Recensioni su Amour Hotel

I have been coming to this hotel for a little over a year, and I never had any problems until they started making changes. I understand charging for basic amenities, but can you at least put a bar of soap in the bathroom for handwashing. I also didn't have the nice LG clothes closet that refreshes your clothes. I wasn’t able to freshen my jacket, and the mattress is also harder. They did install a bigger TV and added better TV remote directions in English with a channel listing. But what did it for me was during the checkout. In the past, when I had a lot of bags to carry to the KTX or Bus Terminal, they always were helpful in calling me a taxi. I asked like I normally do, and not only was I denied, but I was also waved off as if he couldn't be bothered. I tried to tell him that I was going to the KTX, but he kept saying airport taxi across the street. Due to frustration and time constraints, I left. I didn't want to miss my train. I will definitely patron another hotel after this. Disappointed.

Great location, great price, and amazing breakfast!

good👍👍👍

으아 정말 너무 했어요ㅠ 뭐에요 이게 청결도 별 한개도 아까울 정도에요ㅠㅠ 시트는 갈지도 않고 너무 너무 심각해요. 그냥 새벽에 일찍 나왔어요. 직원분들 서비스는 괜찮았습니다만 시설도 오래됐는데 청결도까지 이정도면 정말 진심으로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아요. 왠만하면 이렇게까지 쓰고 싶지 않았는데 정말 해도 너무 해서 솔직한 후기 남깁니다.

좀 늦은 밤 12시경 체크인을 해서 207호에 입실했는데 침대 위에 무언가(아마도 카라멜 팝콘?)이 놓여져 있어서 방을 바꾸어 달라고 했는데 바꾸어준 방에서 냄새가 많이 났지만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잤네요. 에어콘 리모콘을 못찾아서 그냥 잤는데 온도 조절을 못해서 그것도 불편 했습니다. 1회용 칫솔치약, 페이스폼 등도 없어서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잤구요. 위치만 좋았지 그외 시설이나 서비스(이런건 바라지도 않았지만)는 기대하지 않는 걸로 한다면 잘만 할꺼에요

這次韓國出差2次住酒店 地理位置優越，機場大巴車站也近一些 吃的地方，大型超市方便購物也蠻好

시설이 오래된지라 조금 묵은때도 있고 방문도어락도 덜렁거리고 전반적으로 오래된 느낌 침구류도 좀 ... 주변에 상권은 발달되어있어 식사는 편함

ห้องพักสะอาด พนักงานเป็นมิตร เครื่องอำนวยความสะดวกครบครัน ใกล้สถานีรถไฟใต้ดิน ใกล้ห้างสรรพสินค้า

房間好熱，不知道是不是有地暖也不知道怎麼操作，整得我晚上空調要開冷風綜合一下，總體總體感覺跟國內酒店還是很不一樣的，東西很多，比較全

方便，有早餐，而且還不錯。覺得很棒，周圍配套也方便

취소불가 인줄 모르고 예약 해서 생돈 날린건 내탓이지만 따로 연락도 없고 트립 에서 메일만 딸랑 지금껏 잘 이용 했었는데요말이죠 암튼~

위치 및 가격에 요구사항 있을 시 괜찮은 선택입니다

非常好，性價比非常高的，離靈通站走10分鐘不到，周圍還有homeplus等很多吃飯的地方很不錯

좀 오래된 모텔(?) 같은 분위기, 호텔은 아닌 느낌입니다. 왜 여기가 별이 많고 추천 호텔로 올라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청결은 들어가자 마자 변기 열어봤더니 머리카락 한 줌을 쓰레받기를 부어놓고 물을 안 내린느낌? 얼른 물 내리고 변기를 위로 올렸더니 소변 방울 맺힌게 보임. 지저분해서 얼른 소독티슈로 닦고.. ㅠ 암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