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su Yuzennoyado Toukai

Location is really good. Walkable to several places like the public bath, free foot bath, Lawsons etc. Room is big for 3 pax. The size is good. The room is pretty dated though and some parts are not cleaned and old and the worst thing is there's a smell in the room even though we stayed there 3 nights. We had to air the room each time we came back and luckily I had a room mist which I had to use quite often. The Onsen is good. Love the facilities and products given for guests to use.

Very nice tatami beds, clean. Great breakfast n dinner. Its near the river where its a pleasant walk to see lots of cherry blossoms, totally relaxing! At night the place is pretty quiet.

우레시노는 3번째입니다.가키 다른 료칸에 머물렀는데,가격대비 좋았어요.석식없이 조식포함이었는데 일행들 모두 대만족했어요.직원분들도 친절했고 가격대비 방도 깨끗했어요.다소 아쉬운것은 전세탕이다소 비쌌고,다다미가 오래된 느낌이었네요.온천물은 역시나 우레시노입니다.최고입니다.주변 환경도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토토로기.공원이있어 여유로운 여행을 원한다면 강추입니다.하지만 먹거리는 다소 부족해요.가게들이 작다보니 금방 만석이 되더군요.예약은 필수 ㅎㅎ.

일본식 룸과 온천을 아침 저녁으로 맘껏 즐길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언어는 일본어밖에 안되지만 체크인시 전혀 문제되지않았고 숙소에서 기본으로 이용가능한 공용온천도있지만 별도비용을 지불하면 별관에 프라이빗 온천도 이용가능합니다. 비용저렴했음. 숙소에서 걸어서 30미터거리에 유럽식목욕탕 건물이 바로있고 거기서부터 올레길도 시작가능해서 위치도 너무 좋은곳.. 잘 쉬다가왔네요!

小型的日式傳統温泉旅館 温泉水很滑保養很好 一泊兩食的早和晚飯都是傳統日式料理 酒店的人手不多 但服務很細心 設施打理很整洁 旅館的公共區域設計裝潢很美 還有漫畫閣可整晚閱讀漫畫 适合放假來小住兩三天

個人覺得上海直飛佐賀，佐賀機場下來直接包車來嬉野温泉非常的方便，不用再去找任何的交通工具轉jr轉巴士過來。嬉野温泉非常安靜，也不大地方。但是週三過來的時候正好是下午1點左右。很多店家都店休沒有開門，以至於找午飯找了很久，終於在一條小巷子裏面找到了。温泉酒店統一都是3點鐘入住，10點鐘退房，我們定的第二天早上是有的。日本人非常死板的是我們在找晚餐的時候找了一些酒店問自助餐，他們回答，如果你不入住的話，是不能夠給你提供付費的自助餐，就是一定要住店客人才能享用。這次東海酒店別看在各大平台這家酒店推薦的人不多，但是實際入住下來還是非常不錯的，性價比也高，我們入住的是日式房，絕對可以住三個人左右，一點都不擁擠，泡温泉的話基本上等於私湯，人也不多，也有分室內和室外都非常的乾淨，一切的洗漱用品都有，早飯的話會預訂時間給您吃的也是非常的豐盛。總體做下來都非常的滿意。而且離嬉野温泉公交轉換站非常的近。

離嬉野温泉巴士總站很近，其實就在大正屋後面，離嬉野温泉站倒是挺遠的。 房間設施很舊，破破的 温泉水很好，非常好，乾乾淨淨的 前台的扁臉日本女人很mean，這個詞專門給她看，她會英語。 我下午1點40到，衹有我一個客人，也完全沒有變通，看見我進門跟看見討債的一樣，垮着臉，第二天早飯我下去早了一點也想不讓我吃，負責早飯的老太太讓我吃了。因為這個女人應該不會再去了 這個旅館有個上海小姐姐是唯一的亮點，她2點半出現來解救我了，我説一看這個日本女人就知道她刻薄，小姐姐説規定也是有，我説我理解，所以乖乖坐沙發上等，但是又沒別的客人。 真的週一人劇少，温泉去了幾次都衹有我一個人。 喜歡清靜的人，坐綠皮飛機來泡泡温泉，呼吸一下鄉野的空氣挺好的，比江浙性價比高

大冤種就是我 2400定了三人含早晚餐！！ 要不是嬉野的酒店都訂完了，要不是三人房比較難找，我也不會匆匆忙忙選這個 看看這發黴的枕頭，都是灰塵的門 發黴的的茶葉，連茶壺都沒洗過 包含的早餐還行 晚餐一言難盡，冷掉的天婦羅嚼都嚼不動！！ 稠到和膠水一樣的湯 還有温泉，我真的沒見過那麼臟的泡澡洗澡的地方 我們泡了一次就再也沒去了～避雷！！！

저녁식사가 기대이하였어요 불고기는 질기고 냄새나고 그냥 호텔주변식당에서 드세요 프라이빗옴천은 좋았고요

느낌이 유서깊은 료칸에 와있는 느낌입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였고, 손님에게 호의적입니다. 저녁 가이세끼 또한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프라이빗탕도 인상깊었고 계속 기억날것 같습니다. 편히 쉬었다가 돌아왔습니다.

우레시노 중심에 위치하여 주변 맛있는 식당들을 방문하기가 편리하였고 마트도 가까이 있어 좋았습니다. 온천물도 너무 좋아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嬉野温泉比較小眾，主打人少！日本的酒店一如既往的乾淨，就是設施比較老舊！服務很熱情！性價比高！一泊二食蠻豐富的！

오래된 건물이었지만 매우 청결했고 온천탕도 너무 좋았습니다. 저녁식사도 정말 좋았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또 가고싶어요~

門廳劃分出咖啡室、讀書區，很温馨；房間乾淨整潔、早晚餐豐盛，總體性價比很高。前台英文很好，次日早遇到中文接待。嬉野的温泉水質確實更好，擇機再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