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su Shikoku-Takamatsu-Onsen New Grande Mimatsu

Room was massive. I booked the Japanese style room. Mini fridge was de icing on wood so there was a puddle.

good experience^^

It is worth for the price. It has everything including a hot spring, but it's old and smells a little.

Starting off with the positive: the location is excellent, right next to the shopping street, a two-minute walk to Kataharamachi Station, and opposite a supermarket open until 23:00. Coming to the other side of things: however cleanliness could be improved.

這個酒店大家一定要避雷，也是我去日本旅遊唯一踩坑的酒店。首先位置不好，距離高松站很遠，距離機場大巴站也很遠。第二，酒店設施非常老舊，是當地老年人喜歡洗澡的浴室＋酒店，酒店房間一股木頭髮黴的味道，廁所也比較難聞。第三，酒店在高松比較荒涼的地方，距離繁華的市中心有一定距離，附近衹有一家一般般的超市，沒什麼可買的。到高松旅遊，我建議大家住在火車站南邊一點的區域，那裡步行至高松港也很近，無論吹海風、坐高鐵、逛街、買禮品、買便利店、坐火車都很方便，千萬別住這裏，偏到姥姥家了。

초4딸 아빠 엄마 저희 세가족이 이 708호에서 3박4일 지냈어요 첫날 밤은 싱글베드에 아빠가 트윈베드에 저랑 제딸이 잤는데 딸이 좁다고 해서 프론트에 다음날 얘기해서 청소시간에 베드 두개 붙여달라고 부탁드려서 둘째날부터는 침대 붙여서 편하게 이용했어요 가운데 자는 사람이 붕떠서 살짝 불편하긴 하지만 붙이니까 남는 공간에 캐리어 놓고 짐꺼내기도 편해서 더 좋았어요 추운건 히터 틀어서 방안 온도 따뜻하게 하시고요 방도 넓고 화장실에 욕조도 있어요 하지만 욕조는 이용하지 않았어요 2층 대욕장이 있으니까요 2층 대욕장에는 탕이 하나 있고 사우나도 작게 하나 있어요 매일 여행 끝나고 밤에 대욕탕에서 몸 지졌어요 조식포함 예약이라 1층 식당에서 밥 먹었는데 일본 가정식 처럼 나오고 매일 메뉴가 바뀌고 낫또 우유 커피 날계란은 공통제공되서 좋았어요 게다가 일요일인 오늘은 뷔페라고 해서 기대중입니다 숙소 바로 앞에 하나마루슈퍼마켓이 있어서 일본음식(맥주 과자 도시락 안주 빵 음료수 물) 사다먹기 매우 편리하고 카타하라마치역 도보로 이동 가능해 여기서 고토텐패스로 리쓰린공원 붓쇼잔온천 고시히라궁 야동공원 이온몰 모두 이동가능해서 편했어요 숙소 근처에 오코노미맛집 겐키, 호네츠키토리 란마루, 회전초밥 세토노마츠리스시효고마치점 도보로 이용가능해요 아케이드 따라 15분 이상 걸어서 돈키호테 프랑프랑 다이소 편의점 모두 이용가능해요 숙소건물이나 시설이 오래되서 그렇지 가성비 최고에요

온천과 사우나 있음 나쁘지 않았다 와이파이 빵빵 조식 맛있음 요구르트 있음 위치 나쁘지 않음 방 무지 넓음 근처에 편의점 있음

Me ha encantado el personal es muy atento y la habitación aunque pequeñita tenia muchisimos servicios. La comida gratis era espectacular y también habia una gran variedad de bebida gratis. Me ha gustado mucho todo

推薦，住了3晚超棒的體驗， 便宜的價錢但5星級的服務， 包3晚早晚餐，有一天忘了跟旅館說幾點晚餐，本來已打算沒有晚餐了，買了其他吃的回來，但回來後發現晚餐還在等我😭😭那時已經9點幾了，平時晚餐最遲7:30食，非常感謝又感到抱歉，令他們加班了。吃的也很豐富，2樓有免費溫泉，很舒服，每天都有人清潔房間，也有新的毛巾浴衣及洗漱用品，十分滿意，下次來高松的話一定借再次入住！！！

하루의 피로를 풀어줄 온천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식사도 잘 나오는 편이고 종업원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다다미 방은 너무 넓어서 혼자 잠자기 미안할 정도입니다.

定的29平的房間，榻榻米，外面是榻榻米，裏面是客廳，有桌子，4樓是泡湯，一樓是吃早飯的地方，對面還有超市，走出去2分鐘有電車，琴平線很方便，去哪裡都可以換乘.

ここに泊まった後、直島に4泊し、その後もう1泊させて頂くつもりでしたが、以前荷物預かりで問題があった為、荷物は預かれないの一点張り。 荷物預けられるとはいてありますけど、と言っても以前は大丈夫だったのですが、今は出来ませんと・・・ ではまた帰って来る必要も無くなったので、後泊はキャンセルさせて頂きました。 温泉やサウナもあって、夕朝食も付いてて良いかなと思ったんですが・・・ 唯一良かったのは夕食と朝食ですね。

有溫泉浸包早晚價錢實惠

住了二晚！是老旅館在居民區有日式餐廳連着早晚餐過得去定食二天有不同樣畢竟是價格才700多房間大小緊緊的用二個箱子打開可以洗漱用品-般温泉池比較熱距離高松站步行25鍾附近車站叫片原町坐一站到高松築港坐二站到慄林公園，去琴平也是直達車、附近商業街不太遠．機場巴士1000日元停在兵庫町下車走路10分鐘到，走到港口20多分鐘，總體推薦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