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su Podo Hotel

If you play Golf, this is the place to be. Beautiful architecture, very good restaurant but in the middle of the island, no facilities at all…

어머니를 모시고 온천 위주로 간 여행이었어요. 2박3일 일정으로 간 여행이었는데 이틀간 폭설로 인해 호텔 안에만 있었지만 이렇게 실내에서 아름다운 설경을 내내 만끽한 제주 여행은 없었어요~한마디로 환상적입니다! 유황온천수가 콸콸 나오는 자쿠지가 2개, 침대가 4개, 각 방에 TV, 매일 냉장고에는 인원수대로 간식과 물, 맥주, 쥬스로 채워지고 캡슐커피머신기에 고급진 어메니티까지 넘넘 맘에 들었어요~룸서비스로 시킨 음식 모두 맛있었구요~조식도 훌륭하고 식당 뷰와 서비스 전부 최고였습니다~특히 호텔 체크아웃때 차바퀴의 눈을 제거하고 스프레이까지 뿌려주시고 공항까지 갈때 눈이 덜 오는 길을 안내해주신 호텔직원분 사진에서 보이는데요 정말 감사드리고 그분이 포도호텔의 절정이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포도호텔 잊지 않을게요~♡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공간 경험이었습니다. 호텔의 외관도, 내부도 모두 따듯하고 다채로웠습니다. 호텔 레스토랑의 분위기와 서비스, 음식 모두 대단히 만족했습니다! 좋은 기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如果暫時需要逃離這個嘈雜的世界推薦來這個酒店，避世首選，雖然語言表達存在一些誤會，不過不影響就對這個酒店的好印象。非常不錯，如果前台服務人員解決問題多一些笑容就好了。不過退房出門的時候大門口出現了一坨狗屎。加上語言上引起的誤會有一些不完美。

위치가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굿 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한적한걸 좋아하시는분들이 많이 이용하는것 같아요 재방문의사있습니다 다만가격이 조금있다는거

폭설로 인하여 진입이 어려울것으로 보았지만 제설작업도 잘되어있었으며 서비스, 시설은 물론 식사까지 완벽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隱世首選，非常安靜愜意，衹有26間房，私密性很好。服務到位，本來5點的酒店介紹之旅衹有韓文的，酒店服務經理用半韓半中跟我們努力介紹，十分感動。 建築本身很有特色，伊丹潤的作品，運用了開合的理念，外形和優勢運用巧妙，西方景緻與東方精緻交錯結合。 客房內有天然温泉。早餐和晚餐都不錯。

국내 다녀본 호텔중에 최고였어요 객실이 많지 않아서 프라이빗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장점과 직원분들의 친절함 그리고 손편지는...잊지 못해요!

很棒的酒店，日式設計，地理位置鬧中取靜，到西南線的景點都很方便；房間陽台直通草坪，風景太治癒了。早餐和晚餐也很好吃，尤其晚餐的生魚片很新鮮。 以後去濟州島還是會選擇這家酒店。

濟州島度假酒店多如牛毛，相比傳統的海邊度假酒店來説，這裏要介紹的波多酒店（又名葡萄酒店），是不是挺陌生？酒店是由大名鼎鼎的旅日韓裔建築大師伊丹潤設計， 酒店坐落於濟州島中部山區，漢拿山西南山麓，佔盡地理之宜，設計師以獨特的審美眼光設計的形狀像葡萄的建築，發揮出韓國傳統審美空間。酒店內的裝飾極具高級感，硬質火山巖地坪，大膽採用紅色、青色、黑色等大塊撞色設計，配以獨特設計的裝置雕塑藝術品， 酒店鄰近有多個熱門旅遊景點，包括山茶樹林、波多博物館、本態博物館等，酒店僅有26間客房分為韓式和西式的豪華套房，每一間房都有獨特的風景，衹為尊貴的您提供最優的貼心服務。酒店每個房間都提供天然温泉和地暖，即使在寒冬都會體驗到頂級的感受； 酒店的炸蝦烏冬面很出名。

포도호텔은 그냥 최고에요.. 주변 환경이 좋은건 말할 것도 없고 호텔 자체가 하나의 작품인 곳입니다. 머무는 내내 머리와 마음속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호텔 연식이 좀 됐는데도 불구하고 관리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놀랐어요. 주변에도 강력하게 추천하고싶네요!

一次非常好的入住體驗。離開時樂意留下小費。 謐境高爾夫酒店 周邊沒什麼人煙和店鋪。 有很棒的咖啡 另外對小童友好 許多本地親子家庭。 btw 前台男女的顏值都高

직원이 친절하고 특히 온천물이 최고 입니다. 조용히고 편안한 휴식하기에 최고의 호텔 입니다 음식도 정갈하며 좋은 호텔입니다

조용하게 모든것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여행을 하고 싶다면 포도호텔 추천합니다. 방마다 따로 벽이 떨어져 있어서 굉장히 프라이빗하게 머물수 있습니다. 서비스도 격이 있는 서비스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아침식사에는 우동정식이 메뉴가 없으니 참고 하셔야 할듯합니다. 산책로가 있는데, 아주 고즈넉하고 좋습니다. 꼭 들러보실것을 권합니다. 온천수가 참 좋으니 꼭 몸을 담궈 보시길 권합니다. 제주도 풍광을 모두 담았고 고품격을 모두 담은 진정한 휴식의 호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