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su Oyado Ishicho Tower

Ho alloggiato in un tatami in stile giapponese, che è stata un'esperienza speciale: tatami veri e porte scorrevoli in legno massiccio, di carta. Non abbiamo ordinato la colazione. Il personale della reception era molto entusiasta. Sebbene nessuno di loro parlasse cinese, hanno comunicato con pazienza con noi in giapponese e inglese. L'hotel dispone di un grande stabilimento balneare. Puoi fare il bagno gratuitamente e provare l'esperienza Stabilimento balneare giapponese. La cosa positiva è che la posizione è vicino a una zona residenziale, ma la cosa scomoda è che è abbastanza lontano dalla stazione della metropolitana. Nel complesso abbastanza soddisfatto.

직원분이들 너무 친절하셨고 위치도 지하철은 좀 멀었지만 버스로는 가까워서 좋았어요. 그리고 료칸을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가 가이세키인데 정말 너무 맛있고 좋았습니다 조식보다는 저녁 가이세키가 좋아요! 그리고 가이세키 식사 도와주시는 선생님이 기념품도 주셨어요! 아 한국말 하시는분이 계셔서 좋은데 영어하시는 분은 정말 무슨 말을 하시는지 못 알아들을 정도로 발음이 않좋아서 힘들었어요 그 외에는 아주 만족했습니다!

친절하시고 이불 깔아주고 서비스 만족합니다. 조식도 뷔페식이고 종류가 많아서 만족합니다. 위치도 버스정류장에서 가깝고 일본식 방에서 지내보는 것도 나름 색다르다고 생각합니다.

這是一個很老很老的旅館，把老和舊放在前面就不會有很高的預期，這樣體驗也還可以。浴池很普通，聊勝於無吧。房間很大，這點還蠻舒服的。早餐不錯。

清潔なホテルで従業員さんの接客が丁寧でした。 部屋に衣類用の除菌スプレーが無かったので、夏に行く人は持参するかコインランドリー利用をオススメします。 徒歩3分程度で鴨川に付くので朝に散歩すると気持ちよかったです。

교토 시내랑 조금 거리가 있지만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택시타고 다니면 되니까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한국인 직원분께서 처음에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다른 일본인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넘 좋았습니다! 가이세키도 조식도 넘넘 맛있었어요🤤🤤

酒店房間很日式還有温泉開放，離雅川幾百米非常適合休閑旅行

非常滿意，酒店乾淨衞生，日式的房間非常有特色

非常復古，非常漂亮。嘎嘎出片。

非常老的一家酒店，設施和環境都很老，公道點，服務和衛生還是可以。攜程還給4.8分？各位不要踩雷了！最後，停車不是免費的。

位置有點難找 不是真正的和室

思ったよりも広いお部屋で、ゆっくり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スタッフの方々も優しく、観光で行ったのですがいろいろと教えてくれました。

服務很好飯也很好吃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