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mGangga Villas Tirta Gangga by Agata

Het hotel ligt redelijk dicht tegen de weg aan en is makkelijk te bereiken. Ondanks dat bevinden de kamers zich tussen de rijstvelden. Het zwembad is aangenaam qua temperatuur en de kamers zijn schoon. De wifi is goed en de bedden zijn comfortabel.

Отель маленький, но ухоженный, красивый вид на рисовые трассы. Водный храм в шаговой доступности. Ресторан немного не оправдал ожиданий.

1. 숙소가 외진 곳에 있어 주변에 편의점이나 식당이 없고 택시가 잘 안잡힘. 2. 현금 100달러 사라짐. 숙소에서 조식 먹으러 갈 때 스태프 하나가 룸클리닝 하겠다고 함. 그래서 알겠다고 ok함. 조식 먹고 돌아왔는데 혹시나해서 현금 확인해봄. 싱가폴 여행에 쓰려고 미리 환전해 놓았던 200달러 중 100달러가 사라진걸 발견. 바로 매니저 찾아가서 얘기함. 여자 매니저가 룸클리닝한 남자 직원 3명 불러서 나 포함 다섯명이서 한참 얘기함. 그때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서 동영상 찍음. 클리닝 한 사람 셋은 다 아니라그러고 못믿겠으면 경찰 부르라는데 일 크게 만들고 싶지도 않고 경찰 불러도 증거가 없어서 해결 안되는걸 알기에 됐다고 그냥 넘어가겠다고 좋게 얘기하고 끝남. 다음날 아침 조식 먹으려는데 매니저가 찾아와서 뜬금없이 자기 사촌이 발리경찰과 이미그레이션에 있다며 어제 동영상 찍은거 유튜브나 어디든 올려서 본인들 이미지 추락하면 문제생기게 해주겠다며 협박함. 화가나서 밥도 거의 안먹고 방에 돌아와서 짐싸고 일찍 체크아웃 함. 혹시 돈 찾은 경우가 있나 여러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한 친구가 해외에서 똑같은 일을 최근에 경험했다고 알려줌. 보통 하루 일정 나갈 때 사람들이 캐리어 잠그고 돈 같은 중요한건 챙겨서 나가는데 조식 먹을 땐 다 방에 놓고 가방들도 안 잠궈놓으니 그때를 많이 노리는데 요즘 신종 수법이라고 함. 부모님께서는 참으라 하셨지만 돈도 없어지고 사과도 못받고 심지어 협박까지 하는 그들의 적반하장 태도에 도저히 화가나서 그냥 넘어갈 수 없어 리뷰 남김. (You have a cousin in the Bali police and airport immigration? So what? My parents told me to be patient, but I couldn't help but leave a review because my money disappeared, we received no apology, and even received threats.)

These villas were fabulous for a relaxing stay if you just want to walk short distances, swim, read and totally relax. Our villa looked straight onto the pool and the rice fields behind it. The restaurant is very popular with day trippers visiting Tirta Gangga but we found we didn't really know they were there. We were the only ones staying there as it was low season. Had the pool to ourselves. Breakfast is lovely and there are fish ponds everywhere. The staff are so friendly and it is a very short walk to Tirta Gangga and warungs that sell all the necessities like beer, water, soft drinks and snacks. We will definitely return as it was so relax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