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su Parador de Toledo

Beautiful Spanish style hotel located in the hills next to Toledo. Great place to hang out at the veranda and watch the sunset sets over the city. The room are large and comfortable. Easy access with heaps of parking spaces. Worth it.

Great stay. I highly recommend this hotel,especially city-view room. It’s far from old town, but we could use by bus(1.4€)、by taxi(12€ from Renfe station). Receptionist were great and kind, they arranged us a taxi.

This hotel is right on the top of the hill with its stunning views to Toledo city. Rooms are really big, clean and tidy. It has a big pool both for kids and adults. The best by far is the terrace, we could have stayed hours chilling there seeing the majestic city of Toledo. Totally recommendable.

It was perfect about services, location, and room facilities. I love my experiences there!!

probably the best location with marvelous view of old town. it includes day, night and sunset view. must choose room facing old town. it is worthwhile. breakfast is very good but hot dish is required to order with additional charge.

房間視野很好，401房間，就在有陽台的房間邊上，性價比比較好。早餐廳透過玻璃窗就能看見託萊多古城。 酒店裝修設計很有氛圍感，房間設施老舊，沙發前的木質茶几還4個腿不平齊，搖晃的，不過房間衞生乾淨整潔，倒也不影響入住。已經是第二次入住國營城堡酒店，對設施的老舊也有了心理準備。酒店的收費咖啡廳平台以及旁邊的免費平台是觀賞託萊多古城的絕佳位置，就為這一點，房間設施的老舊以及艱難地拖着行李走過長長的、鋪着有高低起伏的地毯的走廊也值了。

地理位置絕佳，尤其適合在觀景台看日出日落，適合時間不是很趕的旅行。 衞生：條件不錯，檔次挺好。 環境：視野無可挑剔。 服務：服務非常到位！

◆アクセス トレド旧市街中心から出ているバスで約10分。そこから少し歩きます。トレド駅にはロッカーはないのでアトーチャ駅近くの売店でスーツケースを預けました(2個24時間で約4,000円弱)。 ◆レストラン チェックイン時にディナーを予約。サンセットから夜景まで楽しめ最高でした。料理もおすすめを聞いて3品注文しましたが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朝食もリッチな気分が味わえました。 ◆アメニティ 歯ブラシ、スリッパがなかったので持参したものを使いましたが特に不満なし。(お願いすればもらえたかもしれません)

스페인 11박 여행 중 가장 만족했던 숙소입니다. 뷰도 너무 좋고 침대와 침구류는 편했습니다. 방도 넓고 깨끗했으며 조식도 만족스러웠어요! 톨레도에 언젠가 다시 갈 지 모르겠으나 다시 간다면 여기서 또 머물 것 같습니다

酒店很古老，漂亮，俯看古城位置極佳。

極具特色的歷史感酒店，始建於1928年，但真正值得的是它的位置:坐落在俯瞰toledo古城最佳的山坡上，尤其是417房間，處在拐角上，坐擁最佳的觀景角度，推薦!

酒店餐廳可以俯瞰整座城市，日落時很美，酒店很古典美

酒店風景位置都沒話説，可是設施有點差畢竟有這麼多年的歷史，但是還是那句話，十分歧視中國人，明明都是空房，寧可空着也不會給中國人好的風景房，哪怕我們定的是豪華房給的也是普通，跟前台説就説沒有房了，其實都是空房

엄청 기대를 하고 간 만큼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이번 여행 하이라이트였는데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뷰가 봐도 봐도 질리지 않아서 몇시간 동안 파라도르멍 때리고 있었네요. 우버도 안 잡히고 숙소 찾아가는 게 조금 일이긴 한데 일단 가서 카페나 레스토랑이 그렇게 비싸지 않았어요. 아쉬웠던 점은 배고팠는데 스페인답게 레스토랑이 8시반에 연다는 거? 배고파서 카페 가서 맥주 마시다가 배 차버려서 그냥 자버렸네요 😂 조식은 아침 일찍 가시는 걸 추천 드려요! 전망 좋은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조식이 hot dish 는 별도 주문해야 하긴 하는데 기본 음식들이 정갈해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소문이 퍼졌는지 한국인 관광객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참고로 수영장은 seasonal 로 열린다고 하고 지금 운영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룸타입마다 전망이 아예 다르니 룸타입 꼭 잘 확인하고 예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