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su Hotel Atrium Jongno

호텔은 광장시장이 바로 보이는 곳에 위치하여 가족과 광징시장 맛집투어를 편하게 하였음. 가족룸으로 킹1, 싱글2로 된 객실을 이용함. 시설은 깨끗하였으나, 살짝 연식이 있어 킹침대의 메트리스가 꺼진상태였음 따뜻한물은 매우 잘나옴 안내데스크의 직원들은 매우친절함 조식은 가격대비 매우 만족.. 아메리칸식에 한식까지 메뉴는 다양함. 블루베리 요쿠르트는 꼭드세요

위치상 관광명소랑 접근성도좋고 시설 ㆍ직원들 친절도는 매우좋았지만 침대 매트리스가 너무도 꺼져있어 잠자리가 넘 불편했습니다 객실 2개 예약해 사용했지만 두 객실 모두 침대 매트리스는 너무 엉망인상태 교체가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듭니다

For a 3-Star Hotel was this expectable. The Position of the Hotel was Amazing. It was central to everything inside Seoul. Inside the shelves, it was dusty. My Pants were full of dust when we took them out again. The Shower is more a Bathroom (Toilet) with a Shower inside. To seperate the shower with the toilett, they just added a Glaswall. But the bottom part is free. So if you Shower, it may be that the room gets wet. Cant say much about the service, cuz we didnt really used the service so much. When it was rainy, they lended us umbrellas. The Buffee is in my Opinion okay. Since my mouth is used to eat turkish cuisine, i didnt like the Breakfast there. But for the typical western, that should be good enough.

Very nice accommodation. The management is very good in handling our issues and concerns. We will back there again soon.. Good location and very accessible to all the nice tourist spots.

部屋が狭い、 ディスカウント用の部屋みたい。 次は、他を探します。

6년전 투숙한 여기 다시 왔어요. 고궁이나 시장등 둘러보기 좋은 위치에 있어요. 여유롭게 천천히 걸으며 종묘, 창덕궁, 창경궁 다녀왔습니다. 다음날은 광화문광장, 경복궁 다녀왔어요. 외국인들로 가득찬 경복궁 사진입니다.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가성비 좋아요. 칫솔, 치약, 가운은 없어요.

Room we had was very spacious. It was abit run down but it was fine for the price. Location was abit far from subway stations if you have younger kids.

飯店位置鄰近多個地鐵站 若是搭乘機場巴士 也可在飯店附近下車 走路便可到到廣藏市場享用美食 晚上肚子餓 也能請櫃檯代訂外送 一樓大廳便有wowpass機台 房間空間可攤開兩個大行李箱 唯一美中不足的是衛浴空間燈光有些不足 入住時在桌上還有礦泉水空瓶

버스정류장이 눈앞이고 지하철역까지도 걸어서 10분 안 걸리는 곳에 있어서 여행 다니기 넘 편했어요. 3박으로 이용했는데 매일 청소도 깨끗하게 해주시고 잘 쉴 수 있었어요. 참고로 칫솔,잠옷,전자렌지는 없었구 배달은 로비까지 받으로 가야됐었어요. 한국에 올땐 또 여기로 할게요. 감사합니다.

사실 종로쪽으로 숙소 알아보던 중 가성비 숙소길래 예약했어요. 위치는 광장시장이랑 매우 가까워서 다음날 시장 구경하기에 너무 좋았지만 새벽에 한잔 할 가게들이 없네요... 샤워커튼엔 곰팡이가 펴 있었고 일회용 슬리퍼 없음. 가운 없음 다리미 없음. 드라이기 매우 약함... 전체적으로 노후된 시설이라고 느꼈어요. 그냥 잠만 딱 자고 오기에 괜찮습니다

アメニティはシャワータオルのみ、寝巻きはなし コンセントがベッドの近くにないので延長コードは必須 ただ延長コード使って色々充電したら朝になっても携帯が100%になっていませんでした シャワーの水圧は良く、ドライヤーの風も強いのでそこは良い 部屋は清潔感あり、匂いもないです ただタオルが古くほつれがあり、洗濯しても取れていないシミがついていました。 予約した時期が悪かったのか1万円以上払いましたが、値段には見合っていないかな....

1人渡韓で宿泊したのですが角部屋だったからかお部屋も思ってた以上に広くて過ごしやすかったです！お風呂は少し薄暗い感じはあったのですが1泊だったので全く気になりませんでした！

서울가서 묵었늣데요 위치도 좋고 크기도 좋았어요

깔끔하고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