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su Holiday Inn & Suites Alpensia Pyeongchang

Definitely a plus point being suites in Alpensia. My wife likes the wash basin in the suite very much. Bought lots of hot chocolate, instant coffee and ice creams into the room and enjoyed every moment eating in the suite. Settle my toilet bowl flushing problem immediately and would thank them for this, faced no problem in the cold winter .. thank you IHG for the setting

Nice hotel, very near to Ski House and lot of restaurant near by

All the hotel staff are very friendly and helpful.

Location is good for skiing alpensia. If you're more into an apartment style room, you're good. room is pretty old but has everything you need.

The hotel sits on a compound with 2 other hotels. Holiday Inn resort and Intercontinental. The suite has a fully equipped kitchen which is good for cooking simple meals. Surrounding area has restaurants, fast food, ice cream place and convenience stores. The ski resort is within walking distance. Will definitely come back here for another relaxing holiday.

No toothpaste and toothbrush No drink water Small towels

The location is ok, convenient store and restaurants downstairs, shuttle bus 10 mins walk away. The room is spacious and clean, but no toothbrush, toothpaste, and room slippers.

콘도 온돌 객실 걸레로 방 한번 닦으니 긴 여자 머리카락 10가닥 이상 나오고 걸레도 시커멓게 변함. 기본적인 청소조차 안한듯함. 준공된지 오래되고 관리부실로 인해 리조트 시설 노후화 상태 심각. 1층 광장 보도블럭은 시멘트 땜빵. 지하주차장도 바닥상태 심각함. 1층 광장 주변 식당들은 리조트와 어울리지 않는 주먹구구식 배치에 바가지 씌우는 것도 심각함. 리조트 전반적 수준 떨어뜨림.

좋았어요 애들도 즐거워하고 어른들도 즐겁게놀다 왔네요 다음달에 다시 다녀올까 생각중이요 다만 강풍이불어 놀이기구 이용을 못해서 아쉬었어요

다른 스키장보다 사람이 적고 리조트 시설이 잘 되어 있다고 하여 10박을 머물렀습니다. 온돌방은 가능한 선택하지 마시고 침대방을 추천합니다. 온돌방의 이불 세트가 정말 얇고 잠자리가 불편합니다. 스키학교 수업은 좋지만 슬로프가 너무 짧아 재미가 없습니다. 세탁 비용이 너무 비싸니 택시를 타고 시내(횡계면)에 있는 코인 세탁방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수기에 남아있는 숙소라서 급하게 예약했는데, 시설이 낡아도 너무 낡았어요. 에어컨이 안되서 리모컨 건전지를 뺐다끼웠다 여러번 하고. 숙소 카드도 인식이 안되서 전기가 안들어오고. 저녁 먹으러 나가려는데, 도어락이 안 잠겨서 여러번... 뭐든 한번에 되는 게 없었어요. 샤워기 수압은 너무 센데, 조절도 잘 안되고... 큐알 체크아웃도 결국 안되서 유선 통화해서 체크아웃 했어요. 체크인, 아웃을 데스크에 안가도 되는 건 좋았어요. 성수기인데, 음식점들...토요일 7시40분에 영업 끝났다는 곳도 있고. 비싼 소고기 안 시키면 눈치주는 곳도 있고. 광장에서 무료공연한다고 카톡왔길래 갔더니, 광장 노천 식당에 음식 주문을 안 하면..공연 참여를 할 수 없었어요. 오션700도 사우나가 공사로 운영을 안 해서. 이 성수기에... 좁은 곳에서 줄 서서 대충 샤워하고. 샤워실이랑 라커룸이랑 층이 달라서 알몸으로 라커룸까지 젖은 옷이랑 짐 들고 2개층을 올라가는데... 아이 데리고 너무 힘들었어요. 성수기에 남아있는 리조트 숙소...이유가 있는거죠. 두 번은 안 가요.

이국적인 분위기에 따뜻하고 편안한 숙소♡ 생각보다 너무 분위기도 좋았고 편했고 우리 사랑하는 강아지와 함께여서 더더욱 좋은 여행이였다.^^ 숙소가 년식이 있어 노후되긴했지만 화장실 수압도 쎄고 물은 정말 예술 !!! 공기좋고 물이 좋아서인지 씻고나면 피부가 매끈매끈하다^^ 재방문 의사 100000%%

가족여행으로 좋아요~ 식당가격도 괜찮아요 ~^^ 재방문 의사 있어요~^^ 다만 주차는 살짝 아쉬워요~^^;; 그래도 다음 또 갈께요~

체크아웃 전에 들어오는게 정상인가요?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프론트 대처도 그런일이 왕왕있다고 당연하다는듯이 말씀을 하시네요.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