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su Tabist Hotel Asiato Namba

Tutto andava bene, tranne che era un po' stretto. Puoi camminare fino a Namba Dotonbori. È pulito e c'è personale coreano per poter comunicare. Ero soddisfatto

Il vantaggio è che è molto vicino al mercato di Kuromon, è molto comodo per mangiare o fare shopping, è anche molto vicino a Shinsaibashi e alla stazione di Namba, lo svantaggio è che non è molto pulito.

Clean, spacious and comfortable bed to sleep. Good location if you are into seafood , as kuromon market is just few steps away. Although it about 5 minutes walk to nearest subway, it not a problem at all as you can stroll around and taking some nice photo at kuromon market. Overall it was a nice stay

Very clean, very close to subway station. The staff are friendly and professional. The breakfast is quite impressive.

Very nice hotel, clean and friendly staff, in a very good location too

객실 청결이 조금 아쉬웠지만 가격이 좋아서 이해됩니다. 감사합니다. 또 오겠습니다. ^^ 그때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一切都挺不錯，位置很好，旁邊就是黑門市場，難波腹地，我很喜歡周圍的二次元氛圍，怎麼説呢，就是來了二次元世界一樣

오사카 여행 시 항상 이용하는 호텔입니다. 닛폰바시역세권으로 이동이 편하고 가장 좋은 점은 오사카의 먹거리 시장이 크로몬시장의 한 켠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이번에 동반한 친구는 여러 종류의 핫도그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조식을 가장 재미있어 하더군요. 이번 3일간의 숙박도 아주 만족합니다.

從難波地鐵站出來，一路跟着導航走了一公里，才找到這家酒店，酒店很乾凈，前台小姐姐熱情接待有問必答，很耐心，房間呢，不大，很乾凈，床也舒服，咱一個人住沒問題的，選這家旅店主要是離南海電鐵近，第二天早上去機場方便。推薦！

なんばや日本橋に近いホテルで、動物園や通天閣まで歩くにはちょっと遠いです。設備やサービスに問題はありません。風呂がちょっと狭いですが、写真通りです。

호텔 위치도 난바역 근처여서 좋았고 프런트 남자 직원은 한국말을 할 줄 알아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0시부터 6시까지는 호텔 문이 잠기는데 키로 열 수 있어서 무방했습니다.

很不錯，第三次入住，在黑門市場旁邊，去難波心齋橋很方便，性價比是周邊最高的

小巧玲瓏，設施齊全 就在黑門巿場旁邊，會電氣街、二次元街很近

호텔이 넓지는 않지만 깨끗해요! 아쉬운 점은 화장실 배수구에서 냄새나는점, 방음이 잘 안되어 옆방 코고는 소리가 들렸다는 점 정도??? 이거 말고는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시고 가성비도 좋아요 위치는 쿠로몬 시장 안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라피트 타러 가기 진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