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yangju Bukhangang Dolcecasa Hotel

Recensioni su Namyangju Bukhangang Dolcecasa Hotel

Namyangju Bukhangang Dolcecasa Hotel

4 Bukhangang-ro 989beon-gil, Namyangju-si, South KoreaDettagli hotel
Namyangju Bukhangang Dolcecasa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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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tte

Recensioni degli ospiti

4.3/5
Molto buono
40 recensione
Recensioni verificate
Ubicazione4.4
Strutture e servizi4.3
Servizio4.0
Pulizia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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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te le recensioni(40)
Recensioni positive(38)
Soggiorno meraviglioso!(4)
Recensioni negative(2)
자규
Suite Junior
Soggiorno: giu 2024
Coppia
12 recensione
3.2/5
Pubblicata: 6 giu 2024
리뷰가 좋다해서 하루 묵었는데 일반 모텔에 비하여 특별히 좋은 점을 발견할 수 없었다. 단지 간단한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는 키친이 있긴 한데 테이블이 하나 밖에 없어서 다른 사람과 함께 요리하긴 좀 어려울 것 같다. 그래서 저녁과 아침 식사는 외부에서 해결했다. 인상적인것은 6월 5일 밤에 근무했던 리셉션 직원이 매우 불친절했다. 키친에 대해 물어 봤는데 제대로 친절한 설명도 표정도 좋지 않았다. 첫 인상 부터 스타일이 구겨진 모텔로 또 갈일은 없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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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
Suite per famiglie
Soggiorno: dic 2023
Amici
1 recensione
5.0/5
Eccezionale
Pubblicata: 18 dic 2023
지난 주말 1박, 친구와 함께 숙박했어요. 이 정도 규모의 호텔 중에서 3인 객실을 갖춘 곳이 많지 않은데 있어서 너무 반가웠고, 그런데도 화장실이 꽤 넓고, 욕조도 있어서 좋았어요. 많은 분들이 리뷰하신 것처럼, 셀프 조식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게, 편의점이 없는 불편을 해소해 주는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다만, 주류 반입이 안 되는 줄 몰라 맥주 한 캔 먹었다가 5천원을 내긴 했지만, 조금 강조해서 공지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다 좋았어요. 나중에는 남편과 재방문 의사 백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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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hurun
Suite vista fiume
Soggiorno: ott 2023
Famiglia
10 recensione
3.7/5
Pubblicata: 9 ott 2023
위치, 청결도는 매우 만족합니다. 그런데 조식과 석식이 포함되었다는 표현은 수정이 필요합니다. 솔직히 저녁을 먹을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사발면, 파스타 국수(마른국수)가 전부 입니다. 파스타도 직접 끓여 먹어야 하는데 요리할 줄 모르는 사람은 사발면이 전부입니다. 아침 식사는 토스트, 삶은 계란이 전부입니다. 조식, 석식 포함이라는 말 대신 "조리를 직접 해 먹을 수 있는 부엌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론 식재료는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이렇게 고치지 않으면 이것은 고객 기만이 될 수 있습니다. 체크인 하는 첫날, 젊은 남자 직원은 퉁명스럽고 미소는 제로, 귀찮은 듯 응대 합니다. 매우 기분이 언짢았습니다. 그런데 매니저와 그 다음날의 직원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직원 교육이 절실히 필요해 보입니다. 후기를 남기는 사람이 아닌데 이렇게 남기는 이유는 다시 가고 싶지만 직원 친절도가 개선되지 않는 다면 다시 가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조식, 석식 포함이라는 말 꼭 고쳐 주시기 바랍니다. 처음 방문자는 그 말을 보고 예약하지만 다시는 그 말에 속지 않을 뿐만아니라 다시 그 호텔을 찾지 않게 되는 이유가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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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
Camera Deluxe
Soggiorno: nov 2023
Solo
1 recensione
5.0/5
Eccezionale
Pubblicata: 11 nov 2023
서류 정리겸 조용히 지낼곳을 찾다 구글맵을 통해 찾게 되었는데요. 2박 편히 지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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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
Suite Boutique (con vista sul fiume)
Soggiorno: feb 2023
Famiglia
2 recensione
5.0/5
Eccezionale
Pubblicata: 26 feb 2023
북한강 보이는 방이 었는데 침구도 깨끗하고 조용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일층 주방 사용 가능한게 참 인상적이고 좋았어요. 아침식사로 토스트 과일 컵라면 맛있게 먹고 왔네요. 북한강 벚꽃필 시기에 재방문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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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n kim
Suite Junior
Soggiorno: apr 2023
Coppia
2 recensione
5.0/5
Eccezionale
Pubblicata: 2 apr 2023
최고였어요 라운지에 과일 및 직접만든 스파게티 소스까지 매우 만족하고 갑니다 :) 다음에 근처 여행갈 일 있으면 무조건 들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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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ente ospite
Suite Junior
Soggiorno: lug 2022
Solo
1 recensione
4.7/5
Fantastico
Pubblicata: 18 lug 2022
감동받았던 점은 셀프 쿠킹을 하는 곳이 있었는데 리뷰대로 스파게티 소스가 정말로 정말로 맛있었다는 것입니다. 자연적인 재료를 좋아하고 집밥을 좋아하늣 저에겐 정말 감동적인 맛이라고밖에 설명이 안되네요. 개인적으로 혼자 간 여행이라 식사하기가 애매했습니다. 호텔앞에 있는 금남꽃게식당도 1인분은 팔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런 저에게 조식과 석식까지 신선하고 맛있게 해결할 수 있게 해주셔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청결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새벽에 알 수 없는 조류의 소리가 들리긴했는데 닭은 아닌데 하이튼 강바람과 강뷰, 거기에 천연 암반수 목욕까지.. 서걱거리늘 흰색 짐구류도 좋았습니다. 토마토소스 때문에 다시가야할것같은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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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ente ospite
Suite Boutique (con vista sul fiume)
Soggiorno: dic 2021
Coppia
1 recensione
4.5/5
Ottimo
Pubblicata: 1 gen 2022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화장실 살짝 냄새나는데 그래도 쓸만하구요 앞에 북한강뷰 보여서 해돋이 구경했습니다. 쾌적하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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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gfengfengfeng
Suite Junior
Soggiorno: mag 2023
Coppia
26 recensione
5.0/5
Eccezionale
Pubblicata: 9 lug 2023
房間很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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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ente anonimo
Suite Junior
Soggiorno: dic 2022
Famiglia
4 recensione
2.2/5
Pubblicata: 23 dic 2022
그닥 그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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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ente ospite
Suite Boutique (con vista sul fiume)
Soggiorno: nov 2021
Coppia
17 recensione
4.0/5
Molto buono
Pubblicata: 4 nov 2021
조용히 쉬기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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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oggiorno: set 2023
Altro
5.0/5
Eccezionale
Pubblicata: 19 set 2023
Friendly, reasonable rates, clean, quiet, breakfast available, parking, nice riv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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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 Jin
Soggiorno: giu 2023
Altro
5.0/5
Eccezionale
Pubblicata: 20 giu 2023
Everything is nice, but the price is more 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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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joo
Soggiorno: ago 2023
Altro
5.0/5
Eccezionale
Pubblicata: 11 ago 2023
Clean and excel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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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
Soggiorno: mar 2022
Altro
4.0/5
Molto buono
Pubblicata: 4 mar 2022
Very clean hotel, well-appointed rooms, breakfast is a make it yourself kind of af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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