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kiki Central Hotel - No Resort Fees

Recensioni su Waikiki Central Hotel - No Resort Fees

Waikiki Central Hotel - No Resort Fees

2431 Prince Edward St, Honolulu, Hawaii, 96815Dettagli hotel
Waikiki Central Hotel - No Resort F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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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tte

Recensioni degli ospiti

4.2/5
Molto buono
91 recensione
Recensioni verificate
Ubicazione4.3
Strutture e servizi4.2
Servizio4.3
Pulizia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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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te le recensioni(91)
Recensioni positive(6)
Recensioni con foto/video(2)
adventurechlo
Camera Budget (letto matrimoniale alla francese)
Soggiorno: mag 2024
Famiglia
8 recensione
5.0/5
Eccezionale
Pubblicata: 4 giu 2024
Wonderful location! Great value in Wak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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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V H
Camera Standard (2 letti matrimoniali alla francese)
Soggiorno: ott 2024
Viaggio con amici
20 recensione
4.2/5
Molto buono
Pubblicata: 20 ott 2024
飯店位置非常好,離海灘只要走3分鐘,飯店也有出借海灘椅陽傘游泳圈,房間廁所很小間,清潔不算徹底,床底發現一個可樂罐,但工作人員友善,離巴士站也很近,適合以地點為優先的旅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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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
Camera Budget (letto matrimoniale alla francese)
Soggiorno: set 2024
Coppia
3 recensione
4.5/5
Ottimo
Pubblicata: 20 ott 2024
櫃臺人員非常友善,態度很好,房間很大 位置很好,在威基基海邊隔一條街 走路可以到最熱鬧的大街 非常方便 樓下還有免費租借浮板 躺椅 價錢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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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ente ospite
Camera Standard King
Soggiorno: lug 2024
Coppia
1 recensione
4.2/5
Molto buono
Pubblicata: 31 lug 2024
アクセス、対応、共に最高でした! ポットがなかったのですが、コーヒーメーカーがあったのでそれで代用出来ました! フロントに浄水器もあるので心配な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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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7071****
Camera Budget per due persone
Soggiorno: ago 2023
Famiglia
7 recensione
4.2/5
Molto buono
Pubblicata: 5 set 2023
하와이에서 쇼핑, 관광, 액티비티등 할거리가 제일 많은 오아후섬 와이키키 해변에서 5분도 안걸리는최고의 위치가 이호텔의 큰장이다 바로 옆엔 무스비 맛집, 포케맛집, 유명한 펍,알라모아나 윌마트등 가는 버스정류장등이 있어 편리했다. 이호텔을 선택한 이유는 오아후섬 투어, 거북이스노쿨링, 하와이민속쇼루아우등 온종일 투어로 차를 렌터할 필요가 없고 잠만자도 되는 일정이므로 호텔피까지 내면서 유명호텔에 숙박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4일간 빅아일랜등 와이콜로나빌리지에 있었는데 하루종일 액티비티 하느라 호텔라운지도 수영장도 못가보고 유명한 돌고래도 못보는등 이용도 못했지만 호텔피는 내고 잠만잔게 너무도 아까웠기에 오아후에선 교통편리한 시내에 이 숙소를 얻었고 선택에 만족했다. 그런데 아주 역대급 사건이 벌어져 평생 잊지못할 영화를 찍었다. 지금은 웃지만 얼마나 식겁했던지. 첫날 맘놓고 펍에서 맥주와 스테이크를 거나게 먹고 입실하려니 카드키를 숙소에 두고 나왔고 저녁엔 프론트가 없는 호텔이라 아무도 문을 열어주는 이도 없었다. 비상연락망은 연락이 안되고 아. . .결국 트립닷컴 온라인채팅으로 도움을 청했지만 메일을 호텔 담당자가 읽기만 기다려야 한다고ㅠ. 화장실 찾아 3시간을 와이키기 해변을 돌았으나 볼일도 못보고 우린 다시 숙소로 돌아 가는데 길가엔 노숙자들이 어디서들 나타났는지 자리펴고 자기 시작하니 무서움이 엄습했다. 경찰서에 들어가 말어 영사관에 연락해 말어 다른 호텔에 들어가 말어 머리는 뒤죽박죽 하며 숙소문앞에서 서성거리길 30분 천만다행 매니저란 사람이 그건물에 있어 자다가 나왔다며 문을 열어주었다. 트립닷컴에서 보낸 긴급 메일을 본건지 우리가 걸어대는 전화소리에 깬건지 어째든 12시에 숙소에 드갈수있었다. 절대 카드키 놓고 다니지 말자요. 이 숙소 단점은 더운데 얇은 담요를 주어 홑이불만 덮고 잤으며 소음이 심하지만 다 견딜만 했다. 장점은 통창문이라 좁지만 덜 답답하고 전자렌지, 커피메이커, 홍차, 접시 수저 포크, 샤워용품, 충분한 수건등 다구비되어 있다. 객실 청소는 안해주며 세탁시설이 갖춰서 있고 해변에 가져갈 의자 보드 이런걸 무료로 대여해준다. 물론 리조트피는 없다. 와우~ 평생 잊지못할 숙소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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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ente ospite
Camera Budget per due persone
Soggiorno: lug 2024
Solo
5 recensione
5.0/5
Eccezionale
Pubblicata: 22 lug 2024
算是性價比很高的了 離沙灘很近 附近吃飯超市都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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