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su Sono Moon Danyang

A very good hotel, spacious and clran although old. Conveniently locatrd at the centre of Danyang.

The room is VERY VERY VERY OLD While it was clean, it just felt grimy, but yes. We opted for the traditional tatami style. So maybe that's why it seemed old. The tatami were clean and there was ample space in the room. NO BATH TOWELS were provided, and they wanted to charge us if we wanted to get more face towels No bidet in the toilet

연휴에 가족들과 여가시간을 보내기 위해 간 곳 입니다. 리모델링 객실이라 깔끔하고 객실도 청결한편 이었습니다. 다만 사람이 많이 몰리는 시간에는 엘리베이터 사용이 조금 힘든면이 있네요.

위치도 좋고 4명이서 이용하기 스위트는 적당했습니다. 리모델링 전이긴 하지만 깨끗했고 취사하기에 필요한 주방기기도 있어서 꽤 편리했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네요.

7년전에 친구들과 왔다가 남편과 다시 온 단양 소노문이라 설레며 왔는데 방음이 너무 안되어서 제 집에서도 느끼지못한 발망치소리를 밤새 들었어요... 소음도 심해서 일찍부터 들어와서 쉬는데 한시간마다 깻어요 발망치소리와 소음이 윗방인지 옆방인지 구분도 안갈정도로 사방에서 들려서 가족여행 많이 오는건 알지만.. 많이 힘들었습니다 무조건 시끄럽게 떠들 예정인..단체 가족분들만 와야할듯하네요 부부여행으로는 힘들었어요

단양에 뭐 유일한 숙소라봐야하고 시내근처 시장 가깝고 좋은데 편의시설 수용인원 적어서 대기길고 이래저래 어수선함 딱 잠자리용으로 굳혀가는 느낌

酒店離丹陽站約10分鐘的士。離九景市場行要25分鐘。酒店樓下有巴士站架架都可去到。酒店地方大，有面包店，game,入幣洗衣乾衣機，餐廳，ocean play。早餐分2個時段，一定要食，因太好味及附羅款多種類選擇。

시 어머님과의 모시고 떠난 가족 여행 이었습니다 숙소앞 남한강 산책길이 넘 좋았어요~ 레이크 뷰가 아니어서 아쉬웠지만 마운틴 뷰여서 가성비 넘치는 숙소 였네요^^ 아이들과 또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강추 합니다~특히 지하 노래방이 끝내주게 커서 좋았습니다♡

겨울 남한강 보며 묵을수 있어 좋았어요. 시장도 가깝고 다른 관광지에 가기 용이한 위치입니다. 다음에는 가을에 오고싶네요

위치가 보금 애매하긴 한데 나름 조용한 위치였습니다. 다만 방음이 너무 안좋아서.... 그거 빼고는 지하에 게임장, 식당, 편의점 있어서 편해요.

시설은 많이 노후화 됐을거라 생각했는데 리모델링 해서 깨끗했어요. 욕실은 좀 낡았는데 사우나 이용해서 불편함 없었어요. 위치는 구경시장까지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고 강따라 걷는 산책로가 있어 걸어 다니기 좋았어요.

아주 오랜만에 방문을 했습니다. 리모델링과 함께 컨디션이 좋아져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 관리 직원이 매우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주변에 마땅한 숙소가 없어서 가족 편히 쉬러갔는데 음..역시 많이 낡았네요.. 글고 사우나시간이 저녁 6시 아침 7시 부터라 여행후에 이용할슈가 없네요 아침에 이용할라해도 조식시간이랑 맞물리니 일정을 짜기가 안되더라고요 사유나 같은건 좀 늦게까지 여행 피로를 풀게 하시던지 아침일찍 이용할슈 있게 해야하지않을까 싶네요

시내에서 멀지도 않고 깔끔하고 좋았어요 ^^ 처음 제대로 구경한 단양도 좋았고 볼거리 즐길거리 많이 준비한 지자체의 노력이 훌륭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