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msungdae Hanjeungmak

이제 경주에서 한증막은 어디로 가야 하나

첨성대 모양으로 돌을 쌓아올려 일정시간마다 내부에 나무장작을 태워 온도를 만드는 전통적인 방식의 한증막. 지난 몇 년간 아주 만족스럽게 이용했습니다만, 지금은 폐업하고 한증막 관련 시설들 전부와 해당시설의 주차장 포장마저 철거된 상태입니다. 대신할 곳이 없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한동안 첨성대한증막 철거지역 앞에 '대신 이곳으로 오세요' 하는 식으로 걸...

가족끼리 피로 풀고 싶을 때 가는 곳이에요 :')

정말 예전에 처음 가본 뒤로 가족 모두가 만족해서 피곤함을 풀 때 갔던 곳이에요 ! 이번에 잠시 한국 들어갔을 때도 빠지지 않고 들렸던 곳 :) 찜질하고 나면 뭔가 개운한 느낌이고 땀이 말라도 찝찝한 느낌이 없어요 ! 건강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