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이 다녀간 그 곳! 달의 계곡

달의 계곡 입장료: bs. 20 달나라를 여행하고 싶다면? 달의 계곡은 이름에 맞게 지형이 울퉁불퉁퉁한 것이 특징이에요. 달나라에서 휘날리는 태극기!! 그늘 한 점 없고 태양볕 그 자체니까 썬크림 많이 바르고 모자와 선글라스도 꼭 챙겨가야 합니다. 우기에는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 체크체크!! 남미 대표 관광지 중에서 칠레에 아타카마 사막이라는 곳이 있어요 아타카마 사막이 물론 더 크고 웅장하겠지만 이곳이 아타카마 축소판이라고도 하더라고요. #해외여행 #볼리비아여행 #볼리비아 #달의계곡 #트래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