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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tte
Recensioni degli ospiti
4.6/5
17 recensi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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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sioni verificate
Ubicazione4.4
Strutture e servizi4.6
Servizio4.7
Pulizia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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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te le recensioni(17)
Recensioni positive(17)
Recensioni con foto/video(10)
Ottimo servizio(12)
Soggiorno meraviglioso!(10)
Terme rilassanti(5)
Ottima colazione(5)
김준범
Camera Standard in stile giapponese (con bagno)
Soggiorno: giu 2024
Famiglia
1 recensione
4.5/5
Ottimo
Pubblicata: 5 giu 2024
처음 도착했을 때부터 떠나기까지 정말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환대를 받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젊은 사장님 부부와 어린 아이, 그리고 조식을 담당해주신 분까지 너무나 친절하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밤 늦게 아이들을 데리고 숙소 앞에 나갔을 때, 사장님이 'Did you see 호타루?' 물어봐 주신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쉽게도 석식은 먹지 못했지만 조식도 너무나 훌륭했습니다. 이번 일본 여행은 물론 제가 여지껏 먹어본 음식 중에서도 손꼽히는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방에서 본 경치도 너무 좋고, 숙소의 앤틱한 소품들도 하나하나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무조건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Camera Standard in stile giapponese (tatami, non fumatori, con bagno)
Soggiorno: apr 2024
Coppia
3 recensione
5.0/5
Eccezionale
Pubblicata: 3 apr 2024
非常棒的體驗,一定會推薦朋友來住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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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ente ospite
Camera Standard in stile giapponese (tatami, non fumatori, con bagno)
Soggiorno: nov 2023
Coppia
1 recensione
5.0/5
Eccezionale
Pubblicata: 11 nov 2023
유후인에서 두 번째 숙소였는데 가격이 더 저렴함에도 서비스나 료칸 시설 등이 훨씬 좋았습니다! 료칸은 실내에 하나 노천탕으로 하나, 총 두개였고 안과 밖을 오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다 기분 좋게 묵었다 갑니다~~~ 조식도 커피도 다 최고! 다음에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당. 추천!!
역에서 걸어갈 정도이고 조용하며 주변 풍경이 넘 이뻐요 ♡
Camera Standard in stile giapponese (tatami, non fumatori, con bagno)
Soggiorno: mag 2024
Amici
7 recensione
4.7/5
Fantastico
Pubblicata: 5 giu 2024
職員服務態度良好,懷舊佈置有特色,房間乾淨,設施齊全,溫泉乾淨,環境清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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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깨
Soggiorno: feb 2023
Coppia
4 recensione
5.0/5
Eccezionale
Pubblicata: 1 mar 2023
최고의 숙소입니다.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너무 띠뜻하고 직원들이 친절해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다시 놀러간다면 꼭 방문하고싶어요 .재방문 의사 100점 만점에 100점입니다.
미리 식사를 예약하지 않으면 먹기힘드니 꼭 명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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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JCHJ
Soggiorno: gen 2023
Famiglia
1 recensione
4.5/5
Ottimo
Pubblicata: 22 gen 2023
직원분들 정말 정말 친절하시고 숙소도 너무 좋았어요! 료칸 주변은 정말 한적한 시골 느낌! 시설도 깔끔해서 좋았고요, 온천도 좋았고요^^ 저녁 타임엔 private으로 가족끼리 쓸 수 있었어요. 삼남매 여행이라 남동생 혼자 한 시간, 저랑 여동생 같이 한 시간 쓸 수 있었어요. 아침엔 대욕탕처럼 다른 분들과 사용했고요. 온천은 사이트에 올라와있는 사진과 똑같아요 ㅎㅎ 실외탕 쓰는데 조용하니 넘 좋더라고요~ 단점은 역에서 캐리어 끌고 걷기엔 좀 멀다는거랑 방음 안되는거 정도? 갈 때 택시 탔고요, 체크인할 때 다음 날 택시까지 미리 예약해주셨어요. 저희가 택시 일정 바꾸니 예약 엄청 잘 알아봐주시고 다음날에도 혹시 택시 바로 있나 전화해주시고 감사했어요 ㅎㅎ 저희가 간 날은 석식이 없는 날이라 식당도 추천해주셨고요~ 그리고 방은 방음이 잘 안됩니다ㅠ 저희는 예민하지 않아서 그러려니했는데 옆방 소리가 대화내용까진 아니어도 한국말이라는걸 알 정도로 들리긴 했어요. 그래도 가격대비 넘 좋아서 지인들에게 추천할겁니다! 조식도 예쁘고 맛있었고, Tea room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