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ente ospite
20 aprile 2024
2박3일 하루를 여기서 숙박을 했습니다.
체크인을 늦게 했는데...우선 주차시설 공간이 부족합니다.
맞은편 쇼핑센터 지하에 주차를 해야되고 주차비가 별도 700엔을 출차할때 무인정산기에 결제를 해야 됩니다.
저희가 10시30분경 체크인을 하고 배가 너무 고파서 부랴부랴 근처 로컬식당을 찾아서 먹고 왔습니다.
호텔로 오면서 주차장에 들러 캐리어를 가지고 와야되는데...쇼핑센터 주차장 문이 닫혀 있습니다.
그 시간이 11시30분경 이었습니다..
호텔 카운터에 들러 문을 좀 열어달라고 하니 직원분이 이리저리 전화를 합니다.
쇼핑센터 관리소에 전화를 안 받는다고....아침 7시 오픈하는데...라고
직원분이 미리 이야기를 해 줬으면 저희도 캐리어를 먼저 꺼내 놓고 밥을 먹고 왔을텐데 사전에 이야기를 안 해 줘서 이런일이 발생했습니다.
주차비도 짜증을 조금 내서 받았구요...저희는 캐리어 없이 숙박을 하는둥 마는둥 하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브랜드 있는 호텔인데...작은 실수 하나가 저희한테는 조금 피곤한 밤을 보내게 되었네요..
주차 관련된 부분은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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