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su HOMES Stay Suwon

Comfortable bed, clean room. Toiletries besides shampoo and body wash cost 3000 won for 2. You can also rent a chromecast for the TV or watch local channels. Staff at front desk is helpful.

The hotel was easy to find and well maintained. However, we intentionally booked a hotel to use the treadmill and was utterly disappointed to find out that both treadmills were spoilt and unavailable for use. There was also no airconditioning as the hotel staff explained that it was cold enough in autumn. Hence, we turned off the heater and opened the windows.

I stayed Suwon Homes Stay for 4 nights. The location is immediately located right opposite to the KBS and it provides easy access to almost everything - from supermarket, convenience stores, restaurants/cafes and supermarkets. The room was enough for one person. It was more like a business hotel and so the services provided were limited. For instance, they couldn't assist in making reservations. Heard that they have a laundry room and a gym, but I didn't use them. The parking space was quite limited and should have more space for hotel guests. Anyway, it was overall a satisfactory stay and I may choose this hotel if I come to Suwon again.

I stayed here for a sad reason so the location suited the occasion. It's not the middle of town and a bit isolated but it was clean and convenient.

눈이 많이 온 날에 뷰가 좋은 곳으로 배정을 받아서 기분 좋게 머물다 갑니다 방은 다소 작지만 깔끔하고 청결했어요 헬스장 같은 부대 시설이나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부수적인 기기들도 잘 사용했어요 다만 방음은 별로예요 기본적으로 모든 문이 닫힐 때마다 큰 소음이 나는데 그건 양반이고 옆방에서 웃고 떠드는 소리, 다른 방에서 나는 민망한 소음까지 자려고 불 끄고 누웠더니 다 들리더라고요 방음 말고는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남평이랑 하루 묵어야해서 당일 예약했어요! 처음에 받은 방은 뒷골목뷰여서 뷰가 별로였는데 담배냄새로 바꾼 빵은 호텔 로비 정면 뷰라 단풍나무도 많이 보고 좋았어요:) 담배냄새는 다른사람이 펴서 호텔 측 잘못이 아닌 사항이고 이런 문제가 생겼을때 어떻게 대처하냐가 즁요한데요~ 방을 바로 바꿔주셨어요! 응대 만족입니다^^ 수압도 좋고 비데도 있었어요 다만 ott를 사용하려면 만원을 주고 대여를 해야해요! 주차장은 많이 협소해요!!!

갑자기 잡힌 출장때문에 1박했습니다. 시설 깔끔하고요. 근처에 식당가라 먹을데 많아서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역에서 10분 정도 거리이고 가성비 좋아요. 관광객이 자주 오는 숙소 같아요. 편의점도 근처에 있고 청결하고 친절해요.

수원에 교육을 받으러 다녀왔는데요 위치도 좋고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찾아갈꺼예요

객실이 깔끔하고 침구랑 욕실도 깨끗하고, 공원뷰도 괜찮았어요. iptv가 아니라 ott를 볼수없는건 아쉬웠지만 객실안에 전자레인지도 있고 로비에 쾌적한 휴식공간이 있어서 시설도 좋았습니다.

입실할때 비밀번호를 누르고 입실하는것이 번거로울순 있으나 그래도 키나 키카드를 들고 다니는것보다 편리하니 그러려니 생각했는데 3시 조금넘어 도착, 체크인 후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제방이 있는 해당 층에 내렸습니다. 그리고 객실로 이동하는데 객실에서 유니폼을 입은 직원분이 나오셨습니다. 룸 정리를 지금다한건가 싶어서 조금 의아했지만 들어가도 되는냐 말하고 입실했습니다. 이후 옷을 갈아입고 객실문을 바라보며 침대에 앉아있었는데 (입실 10여분후쯤) 방문쪽에서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났고 유니폼을 입은 직원이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눈이 마주쳤고 안내도 사과도 없이 그대로 나가시더군요... 놀랬고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당일 말을 못했던건 룸에는 데스크로 연결되는 전화도 없을 뿐더러 외출하고 들어오며 투숙객들이 많았고 저또한 바빴기에 지나가게 되었네요. 프론트와 룸컨디션 체크하시는 직원분들이 업무공유가 안되는 건지 시스템이 그런건지 아니 투숙객이 있는 객실에 버젓이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오는게 말이 됩니까? 세상이 흉흉하니만큼 숙박업소는 보안도 안전도 신경써야할테 이리해서는 안될것같네요...이에 대한 확인과 개선이 필요할듯합니다.

小是小了點，但是很乾凈，而且還帶有非常好的健身房，不是很大那種，但很乾凈明亮，離市中心近，吃飯的地方酒吧特別多，值得推薦。

수원행궁까지 버스도 있고 택시타도 가깝구요. 주변에 맛집이 너무 많고 좋아요. 새로 지어서 되게 깨끗합니다. 주차도 다 되더라구여

주차 진짜 헬임… 차 가지고 올거먼 체크인 시간에 맞춰서 들어오던가 아니면 공영 주차장에 차 대고 와야하는데 공영주차장 마다 진짜 진짜 차 많아서 걍 포기하고 와야해요 옆 건물 스마트타워 티맵 주차장 갔는데 1박 2일에 요금 35,500 원 나왔습니다 걍 주차비 낸다 생각하고 다른 호텔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