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su The Class 300

Everything was good, rooms were clear and have everything (shampoo, bodywash, etc). Around hotel there are a lot of restaurants from fast food to European cafes. The distance between hotel and beach are close.

The room is quite big and spacious for us.The location is 10 mins walking from the sokcho beach

Laundry facility and conditioner for hair would have been nice.

near to Sokcho Beach All hotel rooms are wide and clean. Staffs are so helpful

Good place..near in sokcho beach and have convenience store,restaurant..thank you so much..

I would still.book again

비록 날씨가 좋지않았지만 속초는 엉 좋습니다 이 호텔은 항상 깔끔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식은 먹지 않았지만 다음에 방문했을 때는 먹어보려고 합니다

해돋이 보기위해 가족끼리왔어요~좋았습니딘

Отель находился 10 минут ходьбы от пляжа, когда заехали в номере было пыльно. Бронировали на две ночи никто в номере не убирался. Из посуды было только две кружки и одна кастрюля,в аренду можно было взять посуду, она стоила 10.000 вон. Полотенце меняли ежедневно, надо было только повесить на ручку дверца, чтобы они забрали грязную и оставили чистую.Мусор должны были сортировать сами, так как на этаже были мусорный контейнера

제가 예약한 방에는 수건, 물, 드라이기 밖에 없고 넷플릭스도 안되고 슬리퍼도 없고 가운도 없었습니다 ~ 연박하시는 분들은 그날 사용한 수건을 문 앞에 두면 다음날 수건이랑 물을 문고리에 걸어놓아주십니다 ! 아침에 식사는 안한다고 하셔서 조식을 먹진 못했어요 ~ 가성비있게 잘 이용한 것 같아서 좋긴했어욤

침대이불에서는 냄새가 너무 심하게나고 히터를 틀어도 너무 추웠어요 화장실은 문은 언제닦고 안닦았는지 너무 더럽고 한마디로 집보다도 못한 빵점짜리 객실이었습니다 즉흥적으로가서 예약을 했는데 다음에 간다면 별로가고싶지가 않네요

넓고 좋은데 살짝 덜 청소된느낌 그래도 가격대비 좋아요

다클래스300 콘도에 객실 2개 예약후 숙박함. 일단 침구류 최악의 불결함. 얼룩 많고 터래기 천지임. 직원 불러 침구류 교환요청 했으나 다른 객실꺼 가져왔는지 그대로임..... 포기함.-대충자고 아침 일찍 나가자고 하고 대충 잠. 티슈도 티슈박스도 없이 비닐종이채 덩그러니........

추석 연휴 기간에 갑자기 당일 예약을 했는데, 시설 괜찮아 보이는 호텔들은 모두 가격이 2배 가까이 올랐더군요. 20만원대 호텔 다운 시설을 기대했는데, 호텔이 아닌 콘도였습니다. 오래 됐고요. 뭔가 오피스텔을 개조한것 같기도 하고, 좀 어색한 점이 있었습니다. 청소는 3박에 1번만 해줘서, 2박을 했더니 청소도 안해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