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su Otaru YaDo

A bit of a walking distance from the JR station but walkable. Walking distance around 1km to Otaru canal and shopping streets too. Overall an ok hotel, just that there are many rules to follow.

Private room was good, bathrooms outside the room and shower rooms on 2/F. My neighbors were noisy slamming the doors every time they went in and out; talking loud so I didn’t sleep well. Ok if you’re used to sharing space otherwise regular hotel may be better.

The public room’s smelly,and there’s always someone snoring.

nice hostel with good location 👍🏻

Clean and cozy hostel with good quality of wifi service and well equipped kitchen features , facilities.

Very nice hostel and I like the cozy environment and self service amenities. Highly recommended🥰

The layout and facilities of female zone is awesome. You are able to move from the room to bathroom without meeting male guest. The reception staff is very kind and willing to help.

The staff is helpful and he explained the instructions clearly. The shower room in the hostels are clean and big, and the location of the hostel is convenient too. However, the lamps besides the bed are too dim.

Great!

very nice！

第一次住這樣的酒店，體驗一下年輕人的生活，還不錯呀，大家都很友好的，浴室衞生間非常乾淨！這裏還有公共休息活動室，還提供各種茶 、咖啡、小餅乾的，好暖心呀，大讚！

大廳佈置溫馨，4樓我們一家四口住6人房，住宿空間要放行李稍小，還好外面有空間，有其他桌椅讓我們可以伸展。洗澡在另一層，住宿輸入密碼的方式特別，要注意一下。一樓上電梯平台施作的行李斜坡太陡，避免物品掉落到馬路上。前天（星期六）住宿的人不少，冰箱幾乎塞滿食品。

酒店位置十分便利，環境衛生不錯，設施好，公公共設施好，沖涼房好好，三樓優閑區設施齊全，酒店地理位置非常好，鄰近很多打卡地點只需步行就到，房間整潔乾淨。

인구 10만의 작은 도시 오타루는 관광이 먹여살리는 동네 입니다. 그런데, 오타루 운하와 그 일대의 상점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낮에 보통 지나가는 형태로 들르다보니 숙박업체도 삿포로에 비해 적고, 오타루 자체가 평균적으로 물가 자체가 홋카이도에서 비싼편입니다. 그리고 지형자체가 산비탈형태라서 캐리어를 끌고 다니긴 많이 힘든 형태입니다. 그래서 오타루에서 숙박을 하는 사람이 적고 숙박을 해도 하루 이틀정도 입니다. 오타루 야도는 JR오타루역과 오타루운하의 정 중앙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딱 맞습니다. 호텔처럼 생각하시면 안되고 처음부터 스스로 다 해결해야합니다. 침대시트 입히는 일부터요. 그리고 이곳의 가장 큰 문제는 스테프가 근무시간이 제한적이라는 점입니다.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만 스테프가 있고 나머지는 게스트만 있습니다. 방배치도 조금은 불편하게 되어 있고 침대넘버링도 좀 독특합니다. 2층에 야외 발코니가 있어 유료로 바베큐를 해먹을 수 있는점은 좋네요. 전체적으로 콘셉트는 캠핑콘셉트로 꾸며져 있습니다. 공용주방에서 식재료 조리가 가능합니다. 침대쿠션과 베개는 많이 불편했습니다. 캐빈룸 처럼 군데군데 암막커튼이 있어서 독립공간 유지되는 장점은 있습니다. 수건, 칫솔 모두 유료이므로 개별적으로 준비하세요. 샴푸, 린스, 바디폼, 페이스폼은 무료. 아래층이 로손편의점이라, 아침에 로션바르는건 잊어도 로손편의점 가는건 꼭 하게됩니다. 무엇이든 가격에 비례합니다. 고급 숙박을 하려면 옆에 그리드호텔이나 오타루역 앞 도미인으로 예약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