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추월질때 3번째 호텔입니다.
대체로 오사카 라이브맥스호텔이 최근건물이거나
리모델링 한것같습니다. 깨끗합니다. 다들고생합니다
호텔은 역에서 가깝습니다. 위치좋습니다. 돔마에역
돔마에치요키역 둘다 가까이 위치합니다.
근데 단점이 많이 있습니다. 똑같은 인도인 직원들인데
여기호텔은 오전부터 캐리어보관서비스가 안됩니다.
오후1시부터 가능한데 직원이 없어서 오후3시까지
기다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냥 오후3시까지 프론트
에 직원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3박동안 딱한번 2박째일때 청소를 부탁했는데
오전11시에 나가고 오후3시쯤오니깐 티셔츠 하나가 사라졌
습니다. 아우터 걸어놓는곳에 같이 걸어놓고 나왔는데 티셔츠
만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프론트 인도출신 직원한테 문의를하니 사진도
보여주고 하니깐 위에 올라가서 청소직원한테 확인하니
본적이없다. 그래서 해결방법이 없다고 하는데 ㅋㅋ
참 기가막힙니다. 청소하면서 같은 수건이라고 흰색이니깐
버렸거나 다른손님이 방에서 나와서 우연히 청소한다고
문이열린상태에서 들어와서 티셔츠만 가져간건지 방을
오픈해서 오픈한 방부터 치워야되는데 방문은 다열고
한방씩 청소를 하고있습니다. 다른 손님들도 들어갈수있는
겁니다.
참 버렸거나 문이 개방된 방을 호기심에 다른 손님이
들어와서 보다가 가져갔거나 둘중하나인데 CCTV가
있는건지 버렸으면 무조건 그쪽에 확인해보면 있을겁
니다.
기가차네요 티셔츠 하나만 사라진게 이상하다는겁니다.
실수로 타올을 들고나가다가 제 티셔츠가 떨어지면서
같이 들고가서 빨아거나 그러는 와중에 버린건지
일단 지금묶고있는 호텔에 찾으면 연락은 해달라고
했는데 안되는건 알고있습니다.
알텐데 다시 찾아봐도없고 무조건 나갈때 옷을 옷걸이
걸어두고 나왔는데 여러분은 절대 귀중품은 본인이 소지
하거나 고가상품구매후는 절대 청소부탁 하시면 안됩니다.
밑에 프론트에서 타올만 가지고오지 저도 불안해서
싹다 캐리어 넣고 나가야겠네요
Tradu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