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con colazione inclusa a Lutzelfluh

약15일간의 유럽여행 중 가장 만족하고 떠날 때 아쉬웠던 호텔 호텔에 들어갈 땐 집으로 들어가는 안락함 아침에 일어나서 들리는 종소리 및 새소리 하나부터 열가지 모든게 완벽했던 숙소 다음번에도 스위스에 온다면 무조건 방문 예정 1) 체크인 부터 친절함으로 집에 온 듯한 느낌 2) 차로 이동해야하지만 조용하고 coop과 멀지 않은 동네 3) 베른/취리히/인터라켄/루체른 왠만한 도시 및 관광지가 한시간 권 정도로 주변 경치 보면서 드라이브 하기 좋은 위치 4) 스위스에 왔다면 사람들에 치이는 것 보다는 자연속에 스위스인 들처럼 살아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함. 5) 방이 크고 테라스 및 소파까지 있어 밤에 별보거나 포장해온 식사 흐기도 편함. 이 숙소 덕에 스위스 여행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너무 좋은 경험이었고 바닥났던 인류애가 살아나 다음번에도 꼭 오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