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su Jeonju Hanok Midam

Tiny but comfort for solo stay. Walking distance with Hanok Village. Owner is kind and friendly. There is self-service cafeteria. I will come again if I visit Hanbok Village. ^^

Amazing! Really nice lady who explained everything when I arrived, despite the language barrier. Also gave me a nice plate of fruit. The hanok is beautiful, the breakfast simple but good and the location is perfect for exploring the hanok village.

The location is good, near to Hanok Village and other shops. The owner doesn't speak English, so I was unable to communicate with her. The place is rather peaceful and simple breakfast is provided.

This was a really fun and wholesome experience. Although the Korean auntie cannot speak English our communication was easy and she was very helpful. She also gave fresh fruit on arrival and the room had Netflix which was a great addition. It’s located in the village and a cool hanok experience.

This was a great way to experience a Hanok stay in Jeonju Hanok village. If you have trouble sleeping on the floor, do not book. The floors were heated, and the tv had Netflix which is a plus for me. I would book again.

The location is very convenient to travel around the attractions, restaurants, cafes. The host is very friendly and helpful. We are very happy with our stay.

깔끔하고 아늑했어요! 한옥마을 안에 있는데도 조용했구요 무엇보다 주차가 너무 편했습니다! 바로뒤에 주차장사용가능했구요! 주차하고 전주 도보 여행다니기에도 최고였어요!

全州韓屋村の中心から少し外れたエリアにありますが、何処へでも徒歩圏内で、全州駅行きのバス停からは徒歩1分です。 伝統的な韓屋の部屋で床暖房がありました。部屋は専用のシャワーとトイレがあり、清潔に保たれていました。 寝具は床に敷くスタイルで慣れていない人はマットレスが薄く感じるかもしれません。 部屋は中庭に向いていて、縁側に座ってサービスの果物を頂きました。こちらには朝食とドリンクコーナーもあります。 オーナーはとても親切な方で、レストランを紹介してくださったり韓屋村について教えてくださいました。 私達にとって良い体験になり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한옥 숙박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청결했지만 방음 잘 안돼서 옆방의 소리 들리더라구요 ~~~ 그래도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

Tout était très bien! À 20 minutes de la gare en bus, 15 minutes du village Hanok à pieds. La chambre était très propre, la propriétaire très accueillante. Le seul bémol est qu’il manquait une épaisseur au « lit » futon.

농협 주차장 바로 옆이어서 찾기가 쉬웠고, 사장님께서 미리 주차자리까지 챙겨주셔서, 멀리 안가도되어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안내해주신 주변 여행코스도 챙겨주셨고, 가자말자 주신 웰컴과일은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방음과 시설이 요즘대비 숙소에 비해 열세하긴 하나, 옛날 한옥식 건물이라 그 나름대로의 멋도 있었네요. 다만 복층에서 누군가 취침을 할 경우 추울수도 있으니 (이번에는 날씨가 따뜻해서 상관 없었음) , 한겨울에는 전기장판 같은걸 준비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호텔 호스트는 친절하고 웰컴 과일을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위치는 대로변에 가까웠고 청결도 만족했어요 한옥 내 꽃밭과 식물을 정성스럽게 가꿔놓아서 한결분위가 좋았으며 조식을 먹을 공간이 있었고 냉장고 안에 식빵, 잼, 쥬스, 요구르트,우유 등이 있고 커피까지 내려먹을 수 있으나 셀프에요 대부분 만족했으나 방이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옆으로 잠깐 움직이는것 조차 불편했어요 사진이랑 전혀 다른 방을 안내해서 불쾌했어요ㅜㅜ

服務員態度親切,韓屋非常有特色及有免費早餐

일단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한옥마을 외곽에 있긴 하지만 주차장이 있는 징점이 있어요 간단한 조식도 챙겨먹을 수 있습니다 마당에서 분위기를 낼수있는 식탁이 있어 커플도 좋을 거 같아요 다음에 기회 된다면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