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su Red Windmill Pension

We made a wrong decision of choosing this hotel / pension, just because we wanted to try Caravan which was available at Red Windmill, went ahead with the booking. Absolutely, it was dirty, compact, no daily room service, no drinking water (there is a filter provided in the so called pantry area, which you can fill it up), used shampoo & used body wash provided, for the name sake - there is a breakfast which included just bread and jam which you need to prepare everything by yourself and clean it up as well. Location is all the more concern as no concrete to been seen far, but there is a CU store in around 250m to 300m. Lastly, absolutely no English spoken by hotel staff. Overall, we had a terrible experience with the hotel. Honestly, half the time the hotel staff were annoying to help us on anything.

I love this place it was clean quite and relaxing , but a little far from the city and restaurants, better to bring your own food. The best for budget traveler and to those who wanted a quite area

Quiet and relax stay

가성비가 좋았고, 건물이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청결에 신경쓰시는 것 같았습니다. 수건 4장, 샴푸, 바디워시, 치약 기본 제공은 모두 있으나, 물이 없습니다. 물은 Cu 편의점이 차로 1분 (걸어서 5분)거리에 있으니 미리 사가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라면 포트가 있으니 컵라면 등 간단한 취식도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밖에는 바베큐를 해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저희는 밖에서 먹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아침 일찍 식당 쪽으로 가면, 토스트 및 커피를 제공해주십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베란다 공간에서 편하게 담배를 필 수 있는 게 좋았습니다. 카라반도 있던데, 나중에 한번 이용해봐야겠습니다.

房間地板要脫鞋，腳踩起來覺得乾淨舒服，沒有一般洗滌備品，但有大罐洗髮沐浴乳。挑高的落地窗外有小陽台，雖然積塵又有苔蘚，但仍然讓人感覺愜意。民宿出入便利還可停車，只是離機場比較遠，是用鑰匙鎖的門。早餐要自己到用餐帳篷區烤吐司塗果醬，有微波爐也可以自備微波食品。會推薦睡一晚就出發的簡單旅行。

가성비 최고입니다 2층복층을 사용했는데 넓고 이침에 일어나니 시골 풍경이 넘 좋았습니다

環境很好～ 服務態度好非常熱情，衞生很好，屋子很大，當時不會調節熱水會耐心教我們. 設施：很全 早上有免費的麪包和咖啡☕️～推薦

숙소 깨끗하고 주변이 조용하고 좋은데 ~~방음은 잘 안되네요..... ㅠ ㅜ 그래도 가까운 거리에 청굴물이라는 예쁜 바닷가가 있어서 사진 찍기 좋습니다.

펜션이 지저분하고(宿舍很脏), 관리가 안되어있습니다.(设施管理不善). 아이를 데리고 가족여행으로 방문했는데 방에 깨진거울도 방치되고(对打碎的镜子放任不管) 방에 들어가면 불쾌한 냄새가 심합니다.(屋子有股子味儿) 관리인도 불친절합니다.(管事不严) 화장실 거울도 깨진채로 방치되고, 숙소내 비품도 지져분합니다. (卫生间的玻璃也当作打碎的物品放置不管) 다른곳으로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可以的话去别的地方吧。) 안믿으실것 같아서 날짜,위치 첨부해서 사진올려요.

체크인 시간이 좀 늦어졌는데 반갑게 맞이 해 주셔서 고마웠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요. 간단한 조식도 마련되어 있고 하룻밤 착한가격에 따뜻하게 지냈습니다.

호텔주변 풍광이 제주스럽고 좋아요. 시설은 카라반이 오래돼서 낡고 냉장고 문이 잘 안열려서 불편했어요. 3동복층은 주방이 없고 공동주방을 사용하네요. 잠만자고 나와서 큰 불편은 없네요. 아이들이 복층을 무척 좋아라 하네요. 바베큐장이 있어요.

감녕해수욕장 가까운곳으로 예약해뒀는데..저녁9시엔 편의점 시점 이용만 가능하고 적막한 시골ㅠ 펜션도 사진이랑 틀리게 설정되어 있어서 속은 느낌..비 추천이예요

位置不算特別優越，但是也是挺安靜挺有氛圍的一個民宿，很不錯

2주 여행 중 하룻밤 보낸 빨간풍차펜션^^ 옛 시골집 같이 따뜻하고 푸근한 숙소에요. 근처 바닷가 마을(청굴물)도 한적해서 너무 좋았어요. 숙소에서 차로 5분 거리에 김녕빵집, 쯔루네(분식)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