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su Hotel Cullina Jeju

Loose handheld shower, rain shower not working.

My room does not have the central AC, however, there is a small AC on the ceiling. The remote is in Korean that I can’t understand. The staff is very friendly. Mr.Moon helped me with my booking issues.

Place was great and service was on point. They even let us keep our luggage in there after checkout.

酒店还可以的。zzzzzzzzzzzzzzzzxzzzzzzzzzzzzzzzzzzzzzzzzzzzz

Nice room and the staff

I love it! considering it's prices, there's not much I can complain about this hotel. The young man at the front desk was very much polite with smiley face and the location was excellent. The room amenities were so good. I would recommend this hotel anytime. in facts, this was third times I have been used this hotel in three years and I always want to use this hotel.

로비를 들어서자마자 좄은향기가 있어 기분이 좋았으며 실내도 쾌적한고 넓어서 좋아습니다 욕실에는 욕조가 크게 있어서 뜨거운물로 반식욕으로 피로클 풀수있어서 더 좄았습니다~ 3식구가 자는데도 넓어서 대만족입니다 ~

酒店前台進門的感覺很庫裏南。是庫裏南情節讓我選擇住在這裏。 不過感覺有點失落，房間非常一般，兩個小窗户看不到任何景色，對着隔壁樓的空調室外機。 浴室乾濕分離，排水不是很好，洗澡整個浴室都是水，如果年長或者小孩很不安全。 大浴缸真的大！可以泡倆人，或者教小孩子游泳了，真的很大。 以及四面對鏡子的床，讓我不禁聯想，這種設計為了什麼🤔 電視下牆體、茶几、較為臟舊。就這樣

호텔 컬리넌 제주는 가성비 호텔이라고 불려도 될 것 같다. 특히 제주공항에서 12분 거리라니 아침 이른 비행기로 제주를 떠나야 하는 경우에는 최고의 숙소라고 할 수 있겠다. 연동 bhc에서 치킨이랑 맥주를 즐기면서 중국 여행을 왔다는 착각이 들었다. 연동 bhc의 대부분의 고객이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이었다.(호텔 리뷰인지 치킨집 리뷰인지 ㅠㅠ) 어쨌든 가격대비 편안한 잠자리였다. 다음 번 제주 여행의 마지막 날도 컬리넌 호텔을 이용해야 겠다. 참!!! 벽면이 거울 인테리어라서 방이 꽤 넓다고 착각하고 푹~~~잤다.ㅋㅋ

공항근처라 위치가 좋았어요 그런데 창문이 벽이랑 붙어있어서 조금 답답했어요

酒店位置不錯 轉出去馬路就有不少吃的 也有公交站 大套房很大，有陽台 適合多人一起 性價比很高 整體還是偏舊，衞生還不錯 溝通用手機軟件還行， 性價比算是不錯的

房間雖然小，但很整潔，出行也方便，二個免税店也在附近，走路就到，離機場也不遠，打車10分鐘到，前台小哥英文也可以交流。值得推薦。

매년 제주도를 가지만 묵었던 숙소중 가장답답하고 어둡고 주차장에 주차해논거 다른 엄한곳에다 이동주차해놓고 10만원 들여서 여기에서 묵지마세요 평점 4점이상이라 선택했다가 완전 기분 상했습니다. 시설 마니 노후되었고 창틀 곰팡이와 먼지 창문열면 옆건물이 바로있어서 답답하고 위험합니다. 조명도 너무어둡고 답답합니다.

전체 조명이 어둡고 화장대쪽에는 더 어두움 비데 사용 안되고 욕실 샤워기 위치 조절안되고 욕실안 유리 깨져있어 위험해보였음 직원은 친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