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su H Avenue Gyeongju Bulkuk Temple

Dista circa 20 minuti da Hwangnam-dong e circa 15 minuti da Bomun-dong (in auto), ma se hai un'auto, è una distanza facile e ragionevole da percorrere. Ci sono molti alloggi e hotel nelle vicinanze, ma è molto tranquillo. Anche la struttura in sé è molto bella e carina! Il Tempio Bulguksa e la Grotta Seokguram si trovano nelle vicinanze. Trip.com mostra ancora il nome precedente, "Gyeongju Lacus Hotel", ma il nome è stato cambiato in "H Avenue Hotel" a metà maggio 2024, quando è stata effettuata la prenotazione.

Era pulito e carino~~Ci hanno fornito una colazione semplice al mattino ed era commestibile~~^^ Sento che il proprietario ci ha prestato molta attenzione.

La reception è molto gentile e continua a chiedere se ci sono stati inconvenienti. Anche la colazione gratuita è abbastanza buona durante l'alta stagione.

Si trova vicino al Tempio Bulguksa. Silenzioso e confortevole C'è una colazione semplice al 2° piano. Funziona però contemporaneamente all'hotel non presidiato e non dispone di una sala per riunioni. La pulizia e l'igiene sono buone.

오랜만에 경주 여행~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조용해서 너무 좋았어요. 다만 조식은 기대이하 였습니다. 조식 빼곤 최고입니다. 강추!! ㅋ

불국사 근처이고 조용하게 가족끼리 묵기에는 너무 좋아요 불국사 주변상권이 많이 죽은건 아주 아쉽네요ㅠㅠ 너무 이쁜 주변길이 산책하기 좋은데 황리단길로 젊은이들은 다 모이니 여기주변은 조용해서 좋긴 하지만 상권이 아쉽긴 했어요 따뜻하게 두밤 잘 지내고 왔습니다

리모델링되서 그런지 모든게 다 새거이고 깔끔했어요. 방도 욕실도 넓어서 좋았고, 스타일러 넷플릭스 등 편의시설도 좋았습니다. 체크인 시간을 착각했는데 일찍 배정해 주셔 감사했습니다. 불국사 바로 앞이고 주변에 도보 즐길 곳도 많아 좋았습니다. 주차도 넓직하고 무엇보다 조식도 운영해서 빵, 시리얼, 주스, 우유, 계란 등 든든하게 아침식사하고 여행 가능해서 굿굿. 추천합니다.

호텔 이름이 바뀌어 있질 않아서 찾기가 조금 힘들었지만 나름 위치도 좋고 시설도 깨끗했습니다 아침 일찍 불국사까지 산책도 할 수 있어 좋았고 조용하고 운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좋았읍니다 다시가면 숙박하고싶습니다 다만 위치는 좋다고 할수없네요 조식이많이 부실한게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넓고 깨끗합니다. 시내와 차로20분정도 거리가 있어요. 조용하고 깨끗해요. 조식은 토스트와 커피 구운계란입니다

숙소 청결상태가 최상입니다 친절도 최상입니다 다음 경주여행때도 다시오고싶은 호텔입니다 트립에서 예약할때는 라쿠스호텔로 나오는대요 실제로는 H에비뉴호텔 입니다

設施很好！也很貼心！如果有行李寄存更好！事實上服務員也讓我們寄存了

모든것이. 만족. 호텔명 이. 비뀌었습니다

因為是新酒店才訂的。到達目的地很驚喜，就在一條櫻花路上，再往前就是景點“萬國寺”。房間很大很乾凈，不用按金，出示護照就直接給房卡。（後來看資料發現這是中國人經營的）。😂我沒去拜神，但是很喜歡那片櫻花林，當地4月1號是櫻花節。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