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su Gyeongju Haedameun Hotel

Mi è piaciuta molto la vista sull'oceano. Tuttavia, era un motel con molta acqua. Ero preoccupato di dover bere acqua purificata, quindi ne ho comprata un po' e l'ho bevuta. Ho potuto raggiungere a piedi la spiaggia proprio di fronte e ho riposato bene ascoltando il suono rinfrescante delle onde. Questa è una foto scattata in un ristorante lì vicino.

La vista è davvero bella. Ci vuole un po' di tempo per arrivare fino a Gyeongju, ma quando apri gli occhi al mattino, puoi vedere l'oceano e anche l'alba è bellissima.

창문을 열면 정면에 바다가 있고, 한여름엔 수영하고나서 목욕할수있게 야외에 샤워장도 갖추어져있습니다 에어컨이 너무 오래돼서 시원하지도 않고 먼지가 많이 나오네요 (한 여름이었으면 찜질방이었을거에요…) 낭만 쫒는 분들에게는 바다가 보이니 좋은 위치이지만 시내가 좋은 분들에게는 유감이네요 그 밖에 객실은 나름 유지관리가 잘되어 있는듯 합니다

탁트인 바다뷰가 정말 환상입니다!

숙소에 늦게 가서 안내실에서 지정해준 방에는 이미 다른사람이 입실을 하여 당황케 하였음. 다시방을 배정받았으며 대체로 침구는 깨끗하였응.

바로 앞이 바닷가여서 좋았습니다 경주시내보다는 울산에서가 더 가까워요 더불어 늦은시간 체크인 대응 감사했습니다.

바다를 마주하는 방을 잡으면 좋은 곳입니다. 가격 차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위치 때문에 다시 찾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