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su Gaya Mini Hotel

Good hotel! nice, new and clean amenities. The staff was helpful. They should accommodate requests for late check out.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hotel for the price & cleanliness. The hotel is simple but conveniently located with 7-11 within 50m and several bus stops within 100m. We were lucky to get level 1 room, so we can easily get the hot water from the dispenser and don't need to drag our luggages up the staircase. The room is very clean, so is the toilet. Bed is hard but conformable. The only pity is lack of a shower screen so the bathroom is always wet after shower. They provide daily housekeeping and daily amenities as well. Check in is a bit confusing (only de 4.30pm-12am) and the WiFi is very weak. But overall a simple and good hotel. 👍

comfortable. simple. clean. cozy.

모든 부분이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특히 위치가 좋아요. 금리단길 5분, 천마총 10분, 황리단길 12분 등 도보로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차량으로도 여러 곳들이 가까워요. 다만 청소 요청을 했는데 직원의 실순지 뭔지 안 되어 있었네요. 그리고 샤워 커튼 대신에 유리막이 있는데 충분한 물튀김 방지엔 도움이 안 되어서 샤워 후 화장실이 온통 물바다가 되었습니다.

日本のタイプのコンセントがなかったです。 ローケーションは申し分なく、場所も分かりやすかったです。観光地は夜の10時までライトアップしているところが多く楽しかったです。

여자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내부도 깨끗하고 주차장도 넓어 좋습니다.황리단길 10분거리라서 위치도 좋아요 ㅎㅎ

가족단위 여행.. 숙박으로만 보면 가성비 좋습니다. 황리단길, 동궁월지 모두 2km정도로 왕복 4km로 운동 겸 다녀오기 좋구요. 무엇보다 최고인 점은 주차장이 넓다는 거에요. 침대도 푹신하고 방은 기본에 충실! 깔끔합니다. 다시 경주와도 또 묵을 거 같아요.

깔끔하고 좋았어요 체크인이 한번에 되지 않아서 좀 애먹었네요 비싸지 않고 위치도 바로 앞이 공주묘? 있더라구요 근데 거기서 부터 보면 동선 꼬여요

Отель хорошо расположен, пешком можно дойти до основных туристических объектов. Отель новый, комнаты чистые, парковка удобная. Рекомендую.

위치도 좋고 깔끔하고 좋습니다! 가격이 저렴한데 나름 넓고 다 갖춰져있어요

호텔이 신축건물이라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객실도 청결해서 더 만족했던 숙소였어요! 대로변이라 소음은 살짝 있었지만 그래도 크게 불편할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위치도 좋아서 다음 경주여행에도 또 이곳에서 숙박하고 싶네요 😃😃

위치가 적당해서 관광지들 다 도보로 이동할만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가격대비 시설 퀄리티도 좋아서 경주 뚜벅이 여행하신다면 추천드려요.

황리단길에서 도보 10분 정도에 있습니다! 가는 길에 구경할 거리가 많아서 전혀 멀다고 느껴지지 않아요:) 시설은 굉장히 깨끗하고 만족했습니다! 다만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것만 염두에 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ㅎ,,, 방음도 청결도 저는 전혀 문제 없었고 사장님께서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음!!

응대, 청결, 위치, 주차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황리단길과 안압지 중간쯤 되는 대능원 앞이라 여기저기 도보로 이동하기에도 편했구요. 특히 별도 요청이 없었음에도 이부자리 소모품까지 다시 세팅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호텔에서나 누릴 수 있는 서비스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