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su Benikea Ariul Hotel

Questo posto è peggio di un motel. È troppo vecchio per essere di qualche beneficio. Non verrò mai più, l'importo è di circa 35.000 won. Fortunatamente, quando il bagno ha tremato a causa della ristrutturazione, la pressione dell'acqua è migliorata. Il ristorante è gratuito, soprattutto se si cambia la biancheria da letto con letti Simmons o Ace. Penso che lo userò spesso, quindi per favore considera attentamente Benikea è il problema.

Questo è solo un alloggio

The female host is accommodating and very friendly

선유도에서 가까운 가성비 있는 호텔 찾다가 투숙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주차장은 좁지만 바로 옆과 앞 공터로 안내해주셔서 주차는 걱정안해도 되는 숙소이고요,,전기차 충전기는 고장나서 바로 옆 무인텔꺼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렴한 가격이라 좀 걱정된건 사실이지만 일단 3인가족이 숙박하기엔 괜찮은 공간과 쾌적성..1층로비의 커피,,,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가격생각하면 더욱 감사합니다^^

호텔외관은 세련되지못하지만 카운터직원등은 친절하고 객실도 깨끗했습니다. 라운지바에 제빙기가 용량이조금적어서 아쉬웠습니다. 휴가 잘보냈습니다.

출장으로 가서 저렴한 가격에 맞는 비지니스호텔입니다 아침에 콘프레그 제공하며, 숙소에 욕조가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다만, 난방기는 온돌형태가 아니라 건조합니다

3인이 가기엔 부담없이 좋았습니다. 3인으로 설정하고 결제 후 갔는데 추가요금 내라고한 점이 좀 당황스럽긴 했고 조식이 주말 빼고 운영한다고 적혀있지만 월요일에 운영안하더군요 뭐이건 나가서 사먹으면 되니 큰문제되진않았습니다. 부담없이 묵기 괜찮은 방이였습니다.

선유도 방문을 목적으로 군산에 방문하고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급하게 예약이 되었지만 다행히 좋은 호텔에서 묵게 되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시내에서는 좀 떨어져 있지만 시끄럽지 않고 저녁에 항근처로 택시를 호출해도 금방 잡히고 좋았습니다. ㅎㅎ 외부주차장에서 모기에게 헌혈한것 빼고는 금액 대비 매우 만족한 예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합니다.

조용하게 하루 잘만곳이네요

호텔이라기 보다는 모텔느낌..

위치가 군산 외곽에 있어서 군산 시내에 볼일을 보거나 관광을 한다면 다소 시간낭비 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곽에 있는만큼 조용한 주변 환경이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군산 시내의 모텔들보다 쾌적하고 깔끔합니다. 객실과 욕실도 꽤 넓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