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su Hound the Blue

나서면 바로 조용하고 한갖진 바닷가 솔숲입니다. 이박삼일 편안하게 묵었습니다. 친절하고 깨끗한 작지만 품위있는 호텔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뷰는 층수가 높아야지 이뻐요. 2층은 바다가 살짝 살짝 보여요. 옥상에서 보는 뷰는 좋아요. 모든 숙소 화장실은 다 그러니 이해 합니다. 왠만하면 옆이랑 뒤에 공사 하는 끝나기 전에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좌, 우에 나눠서 돌아 다닐수 있으니 숙소 위치는 좋아요

一開始説是海景房，結果給了一個半海景房，硬説是海景房，理由是“這樣也能看到一點海，我們衹要能看到海都是海景房”我？？？？你身上還有你媽dna呢，我看到你，是不是就是看見你媽了？就是莫名其妙，然後差價也不退，我們甚至後來報了警，警察説他們一看也覺得不對勁，但是這是民事訴訟，他們處理不了，就不了了之了。但是有一説一，攜程處理的很好，給攜程點贊👍 對了，水龍頭還是壞的，非常無語，希望前台那個棒子趕緊死去，最後，大家不要定這個酒店！一定不要！一定不要！一定不要！

깔끔하고 바다뷰가 좋아요~ 다만 사이드에서 공사를 하고있어서 체크인하고 몇시간동안은 공사 소음이 들렸어요 가격과 숙소는 모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