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su Shilla Monogram Quangnam Danang

The resort was very modern and clean. It's location is a bit further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Da Nang downtown but not far enough that it's an inconvenience. The distance meant that the beaches are less crowded, ideal for a more relaxing and private beach retreat. The staff was very attentive, going so far to even ensure our stay was pleasant especially when we had some minor complaints for some issues in our room. They were very quick to resolve it too. The spa was also very relaxing with unique ginseng oils from Sulwhasoo. The mango Bingsu and unique Vietnamese cocktails are a must try! Breakfast was delicious and abundant too. The room was very clean and comfortable with good soundproofing. Overall a very very pleasant stay and a highly recommended stay.

Stayed 3N with my parents jn the Premier Deluxe Family Twin Ocean View Hotel. Room was spacious, clean with a nice view. We really enjoyed the breakfast spread. One of the night, we had dinner and it was great too. We booked the Swedish massage and it was relaxing. Will definitely again if we were to visit Danang again :)

very good

Absolutely wonderful, lives up to its 5 star ranking. Super clean. Breakfast food amazing yummy and included a wide selection of food. Only complaint is the location but I knew that and booked to go both hoi an and da nang.

The best part is the room view. Since it's a resort, there are very few restaurants around, but there are dining restaurants in the resort, so it's good to use. The food quality is good. It was very satisfying because it included a Monogram lounge and a minibar. Also, the hotel staff were all kind :)

Modern, tasteful design. Very well maintained throughout. Great service, very friendly staff with a warm and "nothing is too much trouble" attitude. The rooms were very comfortable and well designed. The pool area is amazing, with a combination of sun lounges and day beds, with a private beach directly in front of the pool area. And the grass lawn between the pool and the beach was immaculate.

it's was so nice place kind people good view and so good food it's like mango bingsu!

it is the best hotel in my life exactly. every person of this hotel is super kind and professional. nice view , clean , wide place. and i really want to recommend to everyone to have dinner at dining restaurant. pasta , burger , wine , everything is sooooooooooo good. i wish monogram not to be changed for current service. im coming back soon to korea with big happy memories. thx! LEE BOO JIN IS THE BEST OWNER!

다낭하면 떠오르는 호텔이라서 예약했어요! 신라호텔의 서비스를 기대하기보단 여행지에서 호텔리어가 베트남사람이지만 한국어를 구사하고 서비스를 신경써서 진행해주어 좋았습니다. 쑤리매니저가 레이트체크아웃패키지, 기념일 쿠폰 잘 챙겨주었네요! 다만 쓰고갈 시간이 없었다는 사실😅 결혼기념일도 케이크를 주면 좋을텐데 생일에만 케이크서비스가 있다네요 ㅜㅜ 스파클링와인은 술을 별로 안좋아해서 못 먹었어요 여러나라 여러호텔을 다니지만 수영장이 참 이뻐요. 근데 중간풀, 키즈풀이나 모래놀이쪽은 깨끗하게 느껴지진 않았네요. 해변에서부터 인생샷만 많이 찍고 식사도 김치겉절이덕에 잘했지만... 뭔가 5%아쉬운 조식이예요. 있는동안 침대도 룸도 편안했고 좋았습니다. 여기 망고빙수가 유명하댔는데 몇일내내 망고 엄청 먹어서 물려서 못먹고 가서 아쉽네용. 즐거운 스테이 감사합니다^^

휴양이 목적이라면 최적의 리조트 부대시설이 다낭의 타 리조트에 비해 비싼편 그래도 호이안으로 나가기 최적의 장소 초등고학년에게는 조금은 지루한

이번 여행은 나홀로 호캉스를 즐기고자 하였고 그에 딱 맞는 숙소였습니다. 투숙객은 한국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라 국내 같은 느낌이 들어 아쉬웠지만 직원들의 친절함과 헬스장, 수영장, 사우나 시설이 좋아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신라답게 좋았어요. 위치는 좀 애매합니다. 호캉스 즐길 분들은 좋을 것 같아요. 안토이 배달되서 좋았어요. 잠시 조식 먹으러 간 사이에 메이크업해주셔서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수영장 이용 후 외출하고 돌아왔을 때는 정리가 안되어 있어서...이 부분이 불편했지만 새 수건, 가운 요청 했을 때 바로 가져다 주시긴 했어요. 화장실 레이아웃은 문제인 듯 합니다 ㅎㅎ 변기 쪽 문이 거의 모텔급이라 특히 커플은 많이 신경쓰일 것 같아요.

4인가족 오션뷰패밀리트윈룸 3박예약했고 첫날 체크인은 6시반쯤 했습니다 2층으로 배정받았는데 구조물때문에 뷰가 다 가림 로비로 내려가 룸변경요청 했으나 늦게와서 방이 없다고 했습니다 오션뷰로 예약했는데 시야가 구조물에 가려 아무것도 안보인다 3박전부 이렇게 지내야 하냐고 고층으로 바꿔달라 했더니, 5층에 있긴하지만 시야가 더 안좋다하더니 아예 벽밖에 안보이는 방을 안내하더군요... 내일이라도 바꿔달라고 하니 방이 없다고했고, 미안한 기색은 없었습니다 그 이후 화가나 조금 더 항의했더니 매니저님과 소통후 알려준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내일 더블룸이(패밀리아닌 침대하나짜리 방 더 쌈) 하나빠지는데 오후 5시에 그 룸으로 바꾸자고 엑스트라침대 하나 넣어주겠다고 하더군요 일반 체크인도 3시에 할 수 있는데 더블룸으로 변경인데 5시..? 말이되냐고 항의했더니 1시안에 해주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럼 오늘 묵는건 어떻게 보상해주냐고 하니 또 상의.. 32만동...망고빙수쿠폰하나 준다고 하더군요ㅋㅋㅋㅋ 화가났지만 한국어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고, 직원의 태도도 다 같은돈받고 나가는 방이다 항의하는 사람없었다는 식..5층방이 벽밖에 안보여서 2층준거다.. 왜 항의하는건지 답답한느낌 이었습니다ㅎㅎ 오션뷰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 같았어요 아침에 눈떴는데 창밖이 참...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오후4시경 짐다싸들고 내려오면 바뀐 룸키준다고 내려오라고 했고(키만 가지러 오라하거나 주러 오는줄...) 가족들 우르르 다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갔습니다 엑스트라침대는 더 푹신하지 않았고 키 큰남편에겐 길이가 짧아서 발 내놓고 불편하게 자야했습니다 다낭에 온수풀이 없어서 신라로 선택했는데.. 진짜 다신 안가렵니다요.. 변경 전 후 비교사진 올립니다

호텔에서 휴식하다 가끔 저녁먹거나, 쇼핑 등 몇시간 시내 나가면서 보내면 좋은 선택지 조식 맛있고, 수영장 미온수풀, 무료 사우나 시절, 깨끗한 객실, 바로 앞 해변 등 가족 여행으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