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su Heyy Chuncheon Hotel

위치나 첫인상은 좋았어요 후기중에 좋은것만 봐서그런지 왠만큼은 하겠거니 했는데 청소를 전혀 안하시는 것 같네요 바닥 테이블 세면대등 머리카락과 정체모를 텰들 어쩔;; 게다가 화장실타일 사이사이 곰팡이와 한여름 에어컨 필수인데 그안에 곰팡이들!!! 울며 겨자먹기로 틀고 창문 방충망이 열리지않아서 바깥창문 열어둔채 잘수밖에 없었어요 가성비좋은 호텔이라 생각했고 야놀자에서 만든 숙박업소라길래 믿었는데 다신 안갈것 같네요 상식적으로 바닥에 머리카락 한두개는 이해하겠는데 이건뭐 총체적 난국이네요@@

먼지는 쫌 있었지만 빔 프로젝터가 있어서 좋았고 전자렌지랑 정수기도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 했습니다!

출장으로 방문했지만 방크기 보고 아주 깜짝놀랐습니다 그렇게 작은 방을 크게찍어 광고하시다니 보자마자 피로가 ㅡㅡ;;; 기본적인 빗도 없구 달랑 치약 칫솔뿐 암튼 별로네요

주변 주요 시설들과 멀지 않고 숙소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침대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도 이용할 예정입니다.

밖이 추웠는데, 난방이 잘 되어서 따뜻하게 있다가요!! 방이 좁기는 하지만, 시설에 있어서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숙소가 쾌적해서 잘 있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