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su Onsenkaku

The staff are friendly but they know a little English, making them barely able to communicate with guests not knowing Japanese. Foods are great with characteristic and tasty dishes. The onsen is great too. Yet, the facilities inside the room are not okay. TV is not working and there is no switch found for the lamp of the bedroom. Besides, it caused us inconvenience as we were first wrongly led to a bigger room with one of its doors not yet readily installed, and we then had to move to another smaller one upstairs when we did not want to pay extra money for the room first assigned.

loved the onsen, the room has everything you need and was very quiet, great location,

이곳은 진짜 추천합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요!! 신사와 지옥온천이 인근에있어서 관광하기도 너무 좋았고요!! 무엇보다 가격이 '이렇게 주셔도 남는게 있으신가?'싶을 정도로 너무 저렴해요!!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 가보고싶고 누군가에게 자신있게 추천해줄 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예약할때외관사진과 실물외관의차이가 많이나지만 오래된시골집이라생각하니 이해할만했어요. 체크인후 넓은방을배정받았는데 리모델링을해서그런지 실내가 깔끔해보이고 다다미도새로깐듯 해보였지만 바닥의 머리카락과 먼지는 청소를거의안한듯 했어요. 많이찝찝해서 직접청소까지했어요 저녁은 진수성찬 맛나게나왔고 온천욕장도 아담하니 좋았고 잠자리까지 다 준비해주셔서 안락했어요 이튿날아침식사도 맛나게 잘준비해주시고 효탄온천이용시간까지 짐도 맡아주셨네요 다좋았는데 청소가 아쉬웠어요

地理位置方便，如果自駕到的話需要請店家帶路停到後方一個限制的温泉旅館前。訂的是兩餐一宿（店家提供額外收費在房間吃），在進門的一個公共空間吃，食物種類很多分量也不小，很喜歡他們自己做的梅子酒。有私湯，會隨機分性別使用，泡完真的很舒服。房間空間尚算緊湊。

기린호수 근처라 위치가 산책하고 쇼핑하기 너무 좋았고, 숙소내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여러 탕과, 무료 음료 자판기, 생맥주가 훌륭했습니다. 식사도 일본 가정식치고 고급스럽고 정성스럽게 나와서 기억에 남는 식사 중에 하나에요. 이 숙소 때문이라도 다시 한 번 유후인을 방문하고 싶을 정도에요. 추천합니다!

즐겁게 잘 다녀왔아오~ 전통 다다미방 체험에 좋습니다 냄새난다고 하던데 구옥에서 나는 어쩔수없는 냄새일쁜 악취믐 아니엏습니다

전통적인 일본가옥에서의 숙박과 료칸.가이세키음식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시설은 본관(2층) 신관1층에 연결된 숙소였고 작은노천탕 (2~3인사용가능)남.여1/실내탕운영중인데 실내탕은 이용하지않아 알수없고, 노천탕은 아주작은 노천탕이였으나 노천을 즐기기에 부족한 부분이 없었고, 본관 2층에서 숙박하였는데, 계단이 가팔라 큰캐리어 옮기는것 외에 불편하지않았음. 걸어서 10~10분거리 의 작은 지옥온천 관광지가2군데가 있어 설어서 투어가능하였고 (약간 언덕을 올라가야함) 숙소바로 주변에 무료족탕 2군데와 유료료캰 매우저렴 곳곳에 있음. 렌트를 이용해서 숙소를 방문하였는데. 주차가 가능하였고 5준거리에 버스터미널이 있어 렌트가없어도 픽업서비스없이도 갈수 있었음 가이세키 요리도 회.초밥.찜.작은국.후식과일까지 매우 정성스런 대접이였으며 조식도 매우 깔끔하고 장갈했어요. 방에 차려진 음식이여서 개별적으로 식사가 가능하여 편했습니다. 다만 구옥이여서 군데군데 세월의 흔적과 화장실변기바닥에 물이 흘렀지만 이용하는데 지장은없었어요. 유후인지역보다는 조금더 소박하고 화려하지는않지만 좋은가격으로 일본식숙소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친구와 여행에 지쳐 숙소에 왔는데 한명 식사값을 더 요구함. 전부 포함해서 예약했다고 설명했는데도 바우처를 보여줬는데도 결국 현금으로 받아감. 예약처에 확인해서 다시 돌려받았으나 지쳐있는 중에 기분은 상했고 알아보느라 쉬지도 못함. 저렴하다 느꼈으나 음식은 전부 식어있고 조식도 별로임. 샤워기 헤드는 고장나서 빠져있음.돈 더주고 좋은데 가세요.

청결은 건물이 오래되서 그냥 그랬어요 엘레베이터가 없는 계단식이어서 캐리어옮기는데 조꿈 고생했습니다 온천이랑 가이세키랑 조식은 너무 잘나왔고 이정도면 가성비 괜찮은것같아요

ㄹㅇ 일본감성 듬뿍 온천이 살짝 작은거 빼곤 다 좋음 특히 음식이 맛있고, 양많고 아침은 일본식 가정식 맛볼 수 있음 가성비 최고

모두가 친절하셨고 영어도 엄청 잘하셔서 궁금한점을 편하게 물어 볼 수 있었고, 석식이나 조식은 첫날만에 일본음식을 다 느꼈다 싶을 정도로 잘나왔어요. 온천도 목욕탕 느낌의 온천과 노천탕 느낌의 온천 다 있습니다. 객실 상태도 너무 깨끗하고 좋았구요. 이불도 푹신하니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기회만 된다면 꼭 재방문 하고싶어요.

호텔위치도 버스정류장과 가깝고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시설도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