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am Gotaek

Recensioni su Chiam Gotaek

Chiam Gotaek

119-1 Anmak-dong, Andong-si, South KoreaDettagli hotel
Chiam Got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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编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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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tte

Recensioni degli ospiti

3.9/5
Buono
24 recensione
Recensioni verificate
Ubicazione4.0
Strutture e servizi3.9
Servizio3.9
Pulizia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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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te le recensioni(24)
Recensioni positive(19)
Recensioni con foto/video(3)
Recensioni negative(5)
Utente ospite
Camera Tradizionale (Joongbang)
Soggiorno: gen 2024
Solo
1 recensione
2.5/5
Pubblicata: 13 gen 2024
오래된 고택 체험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오랫만에 바닥에서 잤더니 뼈가 아팠어요. 계절이 좋을 때 가시면 좋습니다. 겨울에는 아무래도 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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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ente ospite
Camera Tradizionale Hodojae
Soggiorno: ago 2023
Amici
1 recensione
2.5/5
Pubblicata: 24 ago 2023
주중 방문으로 인하여 고즈넉하고 아름답고 품위있는 한옥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가격에 비하여 손님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물 한 병 조차 준비가 없고, 일회용 컵 하나가 없더군요. 이 부분만 조금 더 신경 써주신다면 하루 정도 머무는 것 추천입니다. 익숙지 않은 새로운 경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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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ente anonimo
Camera Tradizionale(Byuldangchae)
Soggiorno: gen 2023
Famiglia
18 recensione
5.0/5
Eccezionale
Pubblicata: 21 gen 2023
안동 찜닭골목이나 월영교 모두 차로 20분 이내에 있어요 고즈넉한 풍경 잘 즐기며 하룻밤 보냈습니다. 바닥이 뜨끈뜨끈해서 추위의 피로가 다 풀렸어요. 상덕재는 성인 5명 자기 좋았어요. 욕실화장실도 딸려 있어서 편했어요. 온수도 잘 나오고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치암고택도 천천히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았어요. 대문에 붙여놓으신 맛집 정보도 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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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ente ospite
Camera Tradizionale (Sangbang)
Soggiorno: ott 2023
Coppia
1 recensione
5.0/5
Eccezionale
Pubblicata: 8 ott 2023
고택체험 정말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일부 방들은 내부의 화장실, 샤워실도 갖춰져 있고 각 방마다의 컨디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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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ana
Camera Tradizionale Hodojae
Soggiorno: ott 2021
Amici
1 recensione
4.7/5
Fantastico
Pubblicata: 7 dic 2021
10여년 만에 친구와 함께하는 두 번째 안동 여행이었는데, 치암고택 숙소가 정말 신의 한 수였어요. 지난 번에는 안동 하회마을에 머물렀었는데 이동에 시간이 너무 오래 소요 되어서 아쉬웠거든요. 치암고택은 안동역/시장에서도 가깝고 (택시타고 5-10분), 분위기도 고즈넉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호도재실에 투숙하면 마루에 있는 테이블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일행과 마당을 내려다 보며 두런두런 이야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고택이다 보니 방 크기는 작았지만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요, 화장실은 다른 방은 공용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 같았지만 호도재 방은 방 안에 따로 있습니다. 물론 크기가 매우 작습니다. 오래 머물기에는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시간이 된다면 꼭 하루 머물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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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en
Soggiorno: ott 2023
Altro
5.0/5
Eccezionale
Pubblicata: 8 ott 2023
Atmosphere very good! I stayed in traditional 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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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Soggiorno: ago 2023
Altro
5.0/5
Eccezionale
Pubblicata: 20 ago 2023
Super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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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giorno: feb 2024
Altro
2.0/5
Pubblicata: 12 feb 2024
급하게 늦은시간 잠만자고 나올꺼 같아 별당채 예약했었는데~ 욕실 냄세가 너무났었어요 ㅠ 애들이며 남편이 엄청 투덜거렸네요 욕실 사진이 없어 기대는 안했지만 냄세는 다음날 아침이 최고였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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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 MU
Soggiorno: ott 2023
Altro
5.0/5
Eccezionale
Pubblicata: 26 ott 2023
유서 깊은 고택에서 숙박하게 되어 행복하였습니다. 아쉬운 점은 사전에 정보 부족으로 치암고택에 대한 해설을 후손께서 해준신다 하였는데 몰라 놓치게 되어 이쉬웠습니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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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Soggiorno: set 2023
Altro
4.0/5
Molto buono
Pubblicata: 12 set 2023
고택은 처음 경험해 보는 숙소였습니다. 나름 역사가 깊어서 의미가 있는 고택이라 선택한 곳이었고 화장실과 같이 있는 방이라서 편리했습니다. 비록 화장실은 협소하고 거기 있는 비누 상태랑 컵은 청결도는 만족 스럽진 않았지만 그냥 친척집 놀러왔다는 너그라운 마음으로 하루 보낼 만 했습니다. 밖에 있는 백구? 는 묶여 있고 계속 앉아만 있는 상태로 꼬리만 흔들고 있는 것이 안쓰러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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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Yeon
Soggiorno: lug 2023
Altro
3.0/5
Pubblicata: 2 lug 2023
숙소는 깨끗했어요, 고택 분위기도 너무 멋집니다. 다만 침대가 아니어도 매트리스만 있어도 좋았을텐데, 얇은 이불을 깔고 잤는데 바닥이 넘 딱딱해서 잠을 잘 못잤습니다 게다가 옆방에서 세벽1시까지 소란스럽게 떠들고 이야기해서 쉴 만한 장소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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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 Hoon
Soggiorno: gen 2023
Altro
5.0/5
Eccezionale
Pubblicata: 31 gen 2023
안동댐으로 수몰될뻔했던 유서깊은 고택이 -한옥의 불편함이 없지 않지만- 아직 남아있다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자글자글 끓는 뜨거운 한옥방에서 하룻밤 편히 쉬었습니다. 퇴계 이황선생의 후손이 운영하는 고택 스테이로 한옥의 운치와 더불어 치암고택의 소중한 유래와 의미를 고택의 주인이신 이황선생의 현손, 이동수님께 듣고, 알게 되어 매우 감사하고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소중한 역사와 고택이 잘 보존되고, 새내기 세대들과 더불어 잘 기리어 나가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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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Soggiorno: ott 2022
Altro
2.0/5
Pubblicata: 19 ott 2022
고택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어서 가는 용도로만 추천 숙소가 소음에 취약한데 관리자가 주의사항 안내하지 않음. 전체적으로 방임해놓는 스타일이며, 클레임 대응도 전문적이지 못함. 그리고 벌레는 그러려니 하지만, 말벌집이 지붕 근처에 있는지 낮에 말벌이 많아서 위험함. 화장실이 딸려있는 방이 있다는건 좋으나 화장실 내부에 곰팡이, 곰팡이 냄새가 있어 추천하지 않음. 세세하게 관리되지 않고 대충 관리하는 숙소라 생각됨. 차라리 안동하회마을에 민박을 잡는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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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eop
Soggiorno: ago 2022
Altro
4.0/5
Molto buono
Pubblicata: 16 ago 2022
유서 깊은 전통 고택에서의 인상깊은 하룻밤이었습니다. 전통 집이라 약간 작고 불편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청결하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주인 분들도 친절하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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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HYUN
Soggiorno: lug 2022
Altro
5.0/5
Eccezionale
Pubblicata: 2 lug 2022
매우 조용하고 고즈넉해서 좋았습니다. 방은 작은 편이에요(2인용 방은 2인 누우면 딱 맞는 정도) 옛날 선조들은 몸이 작으셨던듯 ㅎㅎ 하지만 대청마루도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맑은 날이면 밤에 별이 쏟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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