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25 Yufuincho Kawakami, Yufu City, Oita Prefecture, 879-5102, JapanDettagli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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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tte
Recensioni degli ospiti
6.4/10
12 recensi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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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sioni verificate
Ubicazione6.3
Strutture e servizi6.1
Servizio6.6
Pulizia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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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te le recensioni(12)
Recensioni positive(7)
Recensioni con foto/video(5)
Recensioni negative(5)
Philip The Travel Man
Soggiorno: mag 2024
Coppia
18 recensione
9.0/10
Ottimo
Pubblicata: 23 giu 2024
Both breakfast and dinner are considered very good. It is a set Japanese meal. Both indoor and outdoor Onsen are very big and also with private one. Driving to the hotel is best option even it is very closed to Yufuin street. P/S the hotel are very near to Kirin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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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Oh
Camera in stile giapponese
Soggiorno: gen 2025
Solo
1 recensione
3.0/10
Pubblicata: 15 feb 2025
유후인역에서 찾아가기에 길이 멀고 어려운편. 차가있어야이용이 편합니다. 구글지도역시 엉뚱한길을 알려줘요.
픽업문의 여러번했으나 답이 없고 전화도 안받음.
도착하니 건물 문이 닫혀있고 어떤 설명문도 없어서 몆시간을 방황함. 겨우 만난 프론트맨은 무뚝뚝하여 불친절한 느낌임.
픽업서비스가 없다는것을 이제야 확인함.
유후인관광지는 걸어서 1시간50분정도 걸렸고.
버스는 1시간이나2시간마다 오므로 접근서이 매우 떨어짐.
시설이 노후화 된것은 이해하나 관리도 제대로 안하는듯함.
방이 너무 추워 감기 걸림. 히터가 있으나 온도가 그대로임.
냉장고 아무것도없음. 얼음물통 있음.
미리 물이나 먹을거 가져오지 않으면 먹을거 없음.
방 내부 샤워시설없어서 무조건 대욕탕으로 가야함.
노천에는 부유물이 떠다니고 내탕 샤워기는 수압이 낮아 졸졸 흐름. 시설 반은 고장.
망해가는 숙박시설같은 분위기.
저녁식사 서빙하시는 남자분 너무 친절하셨음.
그거 하나 빼고는 기억남는게 없음
산중턱에 있는 곳이라 렌트카 없이는 가기 힘들거같습니다. 주변에 도로고 산입니다. 편의점도 없습니다.
호텔 되게 오래된 펜션느낌입니다. 낡았습니다.
방만 본다면 저렴하게 다다미방 체험해본다는 느낌은 낼수있을거같구요
식사 별롭니다. 조식석식 갈비탕나오는 결혼식장같은 그냥 정형화된 일식음식들 쭉 깔려있는 느낌
대욕장 그냥 오래된 큰 목욕탕느낌입니다. 야외온천 하늘보이고 산보이니 좋구요.
되게 싸게 나오면 가볼만하고 아니면 좀 돈아깝긴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간 여행인데 유후인 역에서 멀리 떨어져있는데 반해(차로 약 10분 정도 이동) 송영 서비스가 제멋대로입니다. 떠나는 날은 송영 서비스가 안된다고 해서 택시를 불러달라고 하니 택시도 많이 없다고 불러줄 수 없다고 해서 (시도를 해보고 안된다고 한 것이 아님) 버스를 타고 갔는데 버스는 사람이 많고 거대한 짐이 있어서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송영 서비스가 이렇게 제멋대로라면 택시라도 좀 올 수 있게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요. 방은 깔끔한 편이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낡았습니다. 손님은 한중일 다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