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 Matsushima

Very traditional ryokan where they put your name at the entrance of the building. Small Japanese garden with fish, a nice hot spring, and a big room. Friendly stuff + you can order exceptional unagi dinner, but you need to order it in advance, at least 1 day before the actual dinner. Very close to the subway and city center. I really enjoyed my stay.

明治7年創業的旅館，原汁原味的日式旅館風味，環境優雅。部分房間沒有衛生間，需要一層共用 離橫濱關內有一定距離，但步行可達蒔田站，可乘地鐵前往 遺憾的是前台的服務態度一般，在日本的酒店接待行業來說屬於下乘

여긴 위치가 관광 중심지 근처는 아닌데, 저는 요코하마 갈 때마다 여기서 한 번씩은 잔 것 같아요. 어차피 버스로 다니면 도심까지 금방이고 위치가 조용한 주택가라서 고즈넉하거든요. 그리고 운치있는 다다미방이랑 상냥한 직원분들, 부담스럽지 않고 수학여행 온것처럼 지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시설 면에서, 화장실과 세면대가 없는 방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방에서는 화장실과 세면대를 공용으로 이용해야 합니다. 아울러, 모든 방이 온천은 공용으로 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화장실과 세면대 있는 방으로 예약한다면 최고의 숙소일 것 같습니다. 일단 식사는 상당히 만족스러워요. 이 가격에 이 정도의 식사를 제공해주는 곳은 몇 없은거예요. 또 올 생각은 있어요.

こじんまりしていて、古さはあるが、割烹旅館と合って食事はおいしく、別注のうなぎは絶品。部屋はレトロだが、清潔。フロントの方は気さくで対応良かった。ただ食事会場の配膳担当がいまいち把握していなく、何かたずねる度に裏に確認に行っていたのが気になった。風呂の温度はちょうどよかったが、広くはない、5人入ったらギュウギュウの風呂を占領している客がいて、なかなか入れず、、旅館側の落ち度では無いけど、、ほかの方のことも考え長湯はしないようにの張り紙なりの工夫は必要かもしれ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