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su Osaek Greenyard Hotel

Puoi sentire la tempesta del tempo. È vecchio. Questo può essere riassunto in una parola. I bagni hanno segni di ristrutturazione e sono tenuti puliti, ma le camere stesse sono antiquate. Le strutture sono sc****. È una parte inevitabile perché i cinque colori stessi sono un tale quartiere, ma ci sono degli inconvenienti. Tuttavia, non c'è opzione migliore di qui se vuoi trovare un alloggio in questo quartiere. Non va dimenticato che questa è l'unica struttura alberghiera più vicina al punto di partenza del sentiero. Oltre alla sua posizione, ci sono sorgenti termali per cercare una parte caratteristica di questo luogo. Anche la sorgente termale è vecchia. L'interno della vasca è dei primi anni 2000. La scala è piuttosto grande. C'è anche un piccolo bagno all'aperto. Vale la pena immergersi nell'esclusiva sorgente gassata a bassa temperatura e nel wontang alcalino.

Nice hotel suits at country side, which best for my next day hiking trip. The front desk manager very smart to recognise I m from HK and return me the passport, which I forget at the front desk ( don’t even know) The hotel good for those want quiet and nature.

All is fine. Excellent location, good hot springs

큰 기대없이 도착한 호텔은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아서 만족한 여행이였어요. 오색탄산온천도 물이 너무 좋아 산행에서 쌓인 피로가 싹 사라지고 집에 돌아와서도 상쾌함이 오래 가더라구요^^

가격도 편의성도 친철함도 다 좋았어요 다만 위치만ㅠ(왠만한 명소가려면 어디든 1시간걸림) 위에 수영장때문에 잡은거였는데 완전 다 만족!!! (아들이 엄청 신나게 놈) 즐겁게 잘놀고 잘이용했습니다!!!!

시설이 노후되고 관리가 않되있고,직원들이 다른손님을 혼내듯이 얘기하는걸보니 옆에서도 화가나더라구요. 목욕시설도 동네목욕시설만도 못한데 1700원(숙박손님12000원) 이라니 가성비도 않좋고,재방문은 없을듯합니다.근처 온천탕숙소들이 더좋을듯합니다.

설악산 가려고 이곳에서 숙박했어요. 방음이 살짝 아쉬운 거, 샤워기 빼고는 좋았습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온천도 있어서 설악산 가시기에 이곳에서 묵으면 부족할 게 없더라구요. 온천은 사실 단순 찜질방에 가까운 편이라 큰 기대는 안하시는 게 좋고, 양양이나 속초로 넘어가기에도 버스정류장이 가까이 있어 좋아요.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시설은 조금 세월 흔적이 있습니다. 스파 시설도 세월 흔적이 있습니다. 스파/온천 공사계획이 있는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설악산 등반위해 가까운 곳으로 숙소를 잡았어요. 설악산 등반위해서는 지리적으론 쵝옵니다. 하지만 시설 최악이예요 유지보수도 잘 안돼있어요 시골에 오래된 모텔 수준입니다. 샤워기 호스도 몇십년 된 제품인것 같고 (씻는내내 찜찜) 수압이 낮아서 씻기도 힘들고 이날 한파경보날이 었는데 물이 미지근해서 추워 디지는 줄.. 청소도 제대로 안돼 있더라구요 욕실 벽면에 머리카락 세면대에 머리카락 드라이기에 머리카락 ㅜㅜ 아.. 진짜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숙소입니다!

너무좋아요. 탄산온천도 너무좋고 또 올겁니다ㅎㅎㅎ

설악산 등반 때문에 예약했는데 위치는 최고였어요 주차도 퇴실후에도 가능하고 온천도 좋았습니다 다만 방음이 너무 안된다는점..(새벽 산행으로 일찍 잠들고 새벽이 출발이라..) 깨끗해 보였으나… 아무래도 오래되서 그런지 화장실에서 ㅂㅋㅂㄹ 목격…했어욯ㅎㅎㅎㅎㅎㅎㅎ (사진은 1층 로비 뒤 야외에서 먹은 포장해온피자)

실내 냉/난방 및 공조 시설물이 전반적으로 노후되 있어서 머무는동안 냄새나고 불편 하고 특히 수앞이 없는 답답한 샤워해드는 짜증만 유발~~

숙박은 속초로하고 온천만 계속다니다가(거리,시간불편) 별기대는 않고 하루숙박했는데,좀 올드한거외엔 괜찮았어요.어디가나 숙소 청결상태를 제일로 보는데 넘 깨끗해서 좋았고,객실내 여러모로 세심하게 고객편의에. 신경을 써 주시는구나! 진심이 느껴졌어요.

호텔이 노후화되어 있지만 설악산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너무 좋은 위치이고 온천물이 아주 좋아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