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a Tongyeong-si

"방두개짜리 객실을 썼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조식이 매우 간결. 하지만 정말 맛있어요. 비결이 뭔지 궁금합니다. 그냥 정말 집에서 먹는 음식인데, 정말 간단하고 저렴한 음식 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상하게 맛있네요. 방에서 보는 뷰도 멋지고 로비도 특별할 것은 없는 것 같은 데 배치를 잘 생각 하여서 그런지예술적인 맛이 납니다. 바로 옆에 조개구이 가게도 맛있어요. 청년이 하는 곳이라고 했는데, 좋았습니다. 통영은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럽고. 행복한 가족 여행지예요.사진은 호텔 바로 앞 산책 하며 찍은 것입니다. 안전하고 평온하고 아름다워요."

"The location was beautiful, waking up with full sight on fishing boats leaving the harbour was fantastic. Personal service was very friendly, heartful. The swimming pool was closed, this was not clear from the information on the website. The small bench was too narrow for two people and the tiles outside were slippery when wet."

"위치는 통영항과 중앙시장과 가까웠으나 술을 마시는분이라면 다찌나 술집들과는 거리가 좀 있구요, 주차장도 칸이 많이없어 건너 웨딩컨벤션 주차장을 이용해야하는경우도 있었고 방은 작았습니다 화장실을 남성분들은 문도 닫기 힘들정도로 좁고 샤워도 개인이 한명 서서 겨우 할수있는....탕도 없어요 그리고 바깥 도로변소리는 잘 들리지않는것 같으나 객실 문여는 소리는 기본,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 샤워 물래녀가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 자다가 깰정도입니다. 애기나 조용한곳을 원하시는분들은 참조하셔야할듯해요 애기가 울수도있는..ㅎㅎㅎ"

"일단 매니저님 겁나 친절함. 시설은 걍걍... 친절도로 다 잡아먹음. 주차는 넉넉하지는 않음. 좀 일찍 가시길. 주변에 맛집 넘침. 중앙시장 산책하듯이 10분거리. 바닷가 산책로로 걸으면 완전 힐링. 침구는 좀 불편했음. 화장실 환풍기 소리가 미침;;; 무조건 불 끄세요."

"남해의 정취를 듬뿍느낄 수 있고 각종 회(숭어회를 시장에서 직접 골라 회를 떠준답니다)및 건어물,쫀쫀오징어는 굽지않아도 맛있는 오징어와 꿀빵을 판매하는 시장이 도보로 5분거리이내 있습니다..동피랑도 가깝구요."

"Très bel hôtel à deux pas (et un petit dénivelé) du port et à 20 minutes du terminal des ferries. Très propre et très bonne literie. Agrémenté d'un belle terrasse (même si la vue n'est pas très glamour) et d'un café restauration légère. Et les propriétaires sont très gentils et parlent bien l'anglais."

"멋진 바다뷰와 깨끗하고 푹신한 침대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 모든 것이 다 좋았습니다. 조식부페는 친구들이 복국 먹으러 가자고 해서 아쉽게 못 먹었습니다. 그리고 루프탑 수영장이 유료라 무료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대체로 만족했어요~"

"La vista dell'azienda è ok con la vista del mare !!!"

"La posizione è buona. Buona posizione perché è buono camminare attraverso il mare"

"Nei pressi della spiaggia, la vista è ovunque 맛집입니다 (뷰맛집) ^^ Ma per la gentile ospite e zio Penso che vorrei tornare. Torno prima dell'autunno, prima dell'inverno. Gogosing per mangiare sulla candela della caverna di Tongy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