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Dongchung 4-gil, Tongyeong-si, Gyeongsangnam-do, 53054, South KoreaDettagli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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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tte
Recensioni degli ospiti
3.4/5
21 recensi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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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sioni verificate
Ubicazione4.4
Strutture e servizi2.7
Servizio3.1
Pulizia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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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te le recensioni(21)
Recensioni positive(15)
Recensioni con foto/video(3)
Recensioni negative(6)
Arpan chamling Rai
Soggiorno: feb 2022
Solo
1 recensione
3.7/5
Pubblicata: 26 mar 2022
As expected everything w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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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ente ospite
Soggiorno: lug 2024
Coppia
3 recensione
2.2/5
Pubblicata: 27 ago 2024
그냥 아무설명필요없을꺼 같네요
화장실딸린 여인숙에서 잔느낌!
에어컨주변은 더럽기 그지없고!
C타입충전기는 깨져있고!
모기는 있는데 모기약은 없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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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ente ospite
Soggiorno: ott 2024
Famiglia
1 recensione
2.5/5
Pubblicata: 24 nov 2024
브라운도트라고 다 좋은건 아니더라구요
시설이 오래되었고 화장실 휴지걸이위에 먼지가 소복히 앉아 있더군요 아침에 샤워하는데 더운물 안나오구요
카운터에 전화도 안받아요 수압도 약하고
세면대 물도 잘 안내려가고
새벽부터 옆방에서 일어나 쿵쾅거리는 소리 다들려요
테이블끄는소리 의자끄는 소리 시끄러워서 잘 못 잤네요
밤에 추운데 난방 새벽녘에 좀 넣어주고요
그나마 아침에는 추웠어요
왠만해선 리뷰 안 남기려했는데 너무 안좋아요
그나마 위치가 좋고 매트리스는 나름 좀 편안
그렇게 친절한편도아니고
손님은 계속오니깐 관리를 잘 안하시는듯
주변에 다찌들도 손님이 많아서 그런가 불친절
통영여행 기대하고 갔는데 전체적으로 불친절하고
도시가 오래되어서 그런가 깨끗하지 않았어요
당분간 통영은 안갈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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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ente ospite
Soggiorno: feb 2024
Solo
2 recensione
3.2/5
Pubblicata: 18 mar 2024
화장실에 볃 곰팡이와 욕조에는 손으로 쓰윽 쓸었더니 앞사람이 사용하고 청소를 안했는지 때가 다 느껴짐.
테라스 문은 고장나서 안열리고 문의했더니 수리 기사 불렀다고 하셨지만 결국 안오심.
테라스 땜에 돈 더주고 묵었지만 사과말씀 한번 없으셨음.
하지만 뷰와 위치는 넘 좋음
다시 갈지는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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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ente ospite
Deluxe Double With Roof Top
Soggiorno: nov 2024
Famiglia
1 recensione
4.0/5
Molto buono
Pubblicata: 21 dic 2024
침대가 사람 체온으로 뜨거위져서 숙면을 취할 수가 없어서 좀 분편했어요. 전기장판 코드를 뺐는데도 뜨거워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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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ente ospite
Soggiorno: giu 2024
Famiglia
2 recensione
5.0/5
Eccezionale
Pubblicata: 1 ago 2024
사장님께서 친절하셔서 통영의 좋은 추억을 갖게 되었습니다
주차자이 협소했지만 남자사장님의 배려로 주차하게 되었습니다
휴가가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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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ente ospite
Soggiorno: lug 2023
Coppia
2 recensione
5.0/5
Eccezionale
Pubblicata: 20 ago 2023
최근 힘든일을 잊고자 무작정 떠난 남편과 여행. 통영 다찌집이 그리워서 갔는데 위치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사장님이 통영다찌 현지 맛집을 알려주시고 룸도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셨다는 ㅠㅠ 룸 컨디션도 너무너무 좋아서 너무 저렴한 가격에 입실한게 죄송했다는 …
다음에 또 통영가면 재방문 하겠습니다 ! 번창하세요 사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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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ente ospite
Soggiorno: set 2023
Viaggio con amici
1 recensione
4.0/5
Molto buono
Pubblicata: 16 ott 2023
친구들과 통영 1박2일 여행을 위해 적당한 가격에, 여행지와 가까운 숙소로 검색해 선택!. 체크인이 늦어 전화드리니 친절히 잘 받아주시고, 발렛도 친절히 잘 해주셨어요. 예약할때 조식이 2인만 무료라고 했는데 3인 무료조식 가능하다고 하셨어요...왜 그런지 다음날 아침 라운지에 가보고 알았어요.. 간단한 식빵 토스트에 계란후라이 직접해서 먹게 되어 있었어요. 커피와 우유와 쨈 요렇게가 무료더라구요..하지만 간단한 조식은 괜찮았어요..그런데 모닝커피가 참 맛있었어요(개인의견이지만 별다방보다 훨씬 맛있었어요ㅎ). 조금 아쉬움이 있다면 바닥이 너무 차가워 바닥 난방을 요청했으나 아침까지 차가웠어요..지글지글거리게 해주신다 했는데 따뜻하게도 안되더군요..너무 늦은시간이라 또 요청 드리기가 미안해서 이불속에 쏙 들어가 있었어요. 춥지는 않았어요. 여러가지 일회용품 잘 구비되어 있고 드라이기도 짱짱하고 준비되어 있는 알록달록 가운이 참 특이했어요. 사진을 못 남겼네요ㅠㅠ
제일 중요한 침구는 뽀송뽀송하고 따뜻하고 좋았답니다. 다음에 또 가게되면 다시 찾을 의향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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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ente anonimo
Soggiorno: giu 2023
Coppia
1 recensione
4.5/5
Ottimo
Pubblicata: 31 lug 2023
위치도 청결도 서비스도 너무 좋아요 통영중앙시장 근처라 위치좋네요 하지만 일회용 칫솔 봉지가 까져있어 찝찝하고 일회용 칫솔이 없어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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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ente ospite
Soggiorno: dic 2022
Famiglia
1 recensione
5.0/5
Eccezionale
Pubblicata: 11 gen 2023
주인분이 친절하시고
방은 따뜻하고 청소 상태도 좋고 침구도 청결합니다.
욕실 수압도 좋고 깨끗합니다.
여행의 잠자리로는
가격대비 황송한 숙소네요.
어머니 모시고 왔는데도 아무 불편이 없네요.
잘 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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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aemi
Soggiorno: dic 2022
Coppia
2 recensione
5.0/5
Eccezionale
Pubblicata: 4 feb 2023
통영항뿐만 아니라 통영 중앙시장, 동피랑, 서피랑 등
통영 최대 관광지랑 제일 가까워서
주차하고 걸어다니기에 딱 좋은 숙소 위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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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ente ospite
Soggiorno: giu 2022
Famiglia
1 recensione
2.0/5
Pubblicata: 24 lug 2022
❌사진빨이 매우 강한 숙소입니다. 그냥 모텔이에요.❌
사진보고 속았단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들었구요.
객실 이름 오해의 소지가 매우 다분합니다.
객실이름이 디럭스 루프트탑룸 더블침대 인데
루프트탑룸이라 하길래 맨 위층 뷰가 보이는 룸인가 했더니 옆에 건물 창이 바로 보이는 원룸뷰였구요. 루프트탑룸이라는건 룸이 아니라 루프트탑바 같은 데크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거라네요~ 그럼 왜 루프트탑룸이라고 한건지 이건 진짜 사기급.(룸이 아닌걸?)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자다가 화장실 갔는데 바퀴벌레 나와서 진짜 식겁함.
🔸조식 먹을 수 있는 루프트탑바는 밤새 비와서 테이블이랑 의자 젖어있는데 손님이 직접 닦아 앉아야 했음. 휴지로.. 손님중 한 명이 직원한테 이런건 닦아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니 걸레 쥐어줌. 직접 테이블, 의자에 빗물 털어서 앉아야 했음.
🔸일단 손님들 모두 사진빨로 속고 와서 기분이 좋지 않았음. 조식 주스 없는데 확인 안함. 상자에서 꺼내 먹으라는데 물건에 손대지 말라고 공지 써있음.
🔸가족단위도 많았는데 객실에 콘돔 3개나 준비되어 있었음. 하..^^...
🔸주차 만차라 항구 앞 아무데나 대고 오라고 함.
🔸모든 객실 금연이라는데 객실 문 열자마자 쾌쾌한 담배냄새 남. 출처가 어디인지 확인해보니 에어컨.. 담배냄새 에어컨 잘 쑀습니다.
숙박비 124,000원 정도였는데 된통 당했다라는 느낌만 들었음.
진짜 숙소 때문에 여행가서 싸울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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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ente ospite
Soggiorno: mag 2022
Solo
1 recensione
3.0/5
Pubblicata: 6 lug 2022
연박해서 둘째날 낮 깨끗하게 청소해주신 건 좋았습니다.
다만 일반더블베드룸은 오션뷰가 아닌 벽 뷰고 방 인테리어도 그냥 모텔 같았어요 모텔 맞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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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ente ospite
Soggiorno: ago 2022
Famiglia
1 recensione
2.2/5
Pubblicata: 19 set 2022
모텔 보다 못한 서비스
조식이라고 할것도 없는 부실하고 청결하지도 많고
두번다시 가고 싶지 않은 숙소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