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mark in Sokcho

Hotel is very clean and comfortable I will back again

Great room in a great price😊

Great suite with generous kitchen and washer/dryer, high floor with view. The only problem was the hotel layout with I've learned is common in Korea. It's not a hotel, there is no sign, no front desk, no lobby, no key cards. The building is full of units constructed by another company that leases them out to individuals or any business calling itself a hotel. So identifying the building, figuring out my suite was there, figuring out which suite was mine, and how to access it was a long, frustrating process. Calling the listed number got an employee named Sara who ultimately came and found me to explain where my room was and how to access it with either a smartphone or a keypad code. Once all the confusion was finally worked out the stay was great.

뷰 넘 좋고 별로였던게 없어요!! 2박 3일 잘 묵고 갑니다!! 좋은 추억 만들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뷰 좋고 시외버스 터미널이랑도 가까워요

너무 멋진 오션뷰에 아침에는 일출도 볼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러운 컨디션의 숙소였습니다 다음번에도 속초가게되면 다시 이용하고싶어요

고객 응대 직원은 한명도 없는데 주차요원만 잔뜩있어요. ㅋㅋ 주차비 무료라고 보고갔는데 발렛주차 이용도 안하는데 가자마뭔 주차 이용료를 5천원 받네요. 전화로 문의했더니 뭐 미리 고지해놨다고 하는데 어디 적어놨는지 찾을 수가 없네요? 그리고 건물의 크기에 비해 엘리베이터, 주차장이 매우 부족합니다. 다만 저는 사람이 별로 없는 평일에 묵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새 건물이라 시설은 깨끗, 청소 상태도 좋았고, 다만 넷플릭스는 누르면 반응을 안해서 이용하지 못했고요. 1층에 바로 편의점이 있는것도 좋았어요. 셀프체크인은 여러번 해봤는데 시스템이 낯설어서 좀 헤멨지만 편리하더라구요. 위치랑 뷰는 매우 좋았습니다.

안내문 전화하기 전에 안 보내주셔 호텔 찾느라고 헤맸거든요 주차도 발렛비 7000원 받으니까 미리 알아두고 가시는게 좋아요 대신 바다가 잘보이는 방이었어서 저녁 먹고 숙소에 들어가서도 베란다에서 한참 바다 보고 있었어요

갑자기 속초를 가게 되어서 급하게 찾았는데 뷰가 너무 좋아서 놀랐고요. 탁 트인 바다만 보고있어도 속이 풀리는듯한느낌이고, 동명항같이 근처에 볼것도 많아서 위치도 좋았습니다. 좋은 뷰와 깨끗한청결등을 원한다면 이곳을 찾으세요!!

깨끗하고 위치 좋았습니다. 다만 방에서 웅웅 거리는 잡음이 들려서 조금 거슬렸습니다. 그럼에도 가격 생각하면 수긍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