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su The Shilla Jeju

Nice food, good facilities and room services. I will be back here again in the future.

Nice resort hotel with lovely pools suitable for families and couples. The beach is a short hike down the stairs, but everything else is further away and will require a car.

It’s not super fancy, but it has dignity.

The hotel location, facilities, and outdoor landscaping are fantastic. The breakfast buffet was high quality (with a high price to match); The rooms are comfortable though nothing to rave about. Two areas for improvement: 1. The hotel service is not catered towards foreigners; The front desk and kids island staff, as well as information pamphlet are limited mainly to Korea. The check in counter knew I had two young children with me, but did not mention that we had to pre-book / reserve activities with the kids island. By the time I found out, everything was full and my children could not participate in anything. 2. The hotel pool has a safety policy where children under 1.3M need an adult to accompany them, and if under 1.2M need to wear a life vest. This doesn't make sense for parents (to accompany them) or children who can already swim.

Красивая территория, Лекко добраться до пляжа. Автобус из/до аэропорта приезжает прямо к дверям отеля. Хорошо работает WiFi на всём острове не только в отеле, но и в автобусе, населённых пунктов.

오래된 시설이지만 클래식하고 깨끗하면서 모던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것 같습니다 수영장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부모님 대신 예약해드렸는데, 두 분은 가격에 비해 아주 조금 약간 아쉬웠던 것 같다고 하네요. 그래도 신라호텔은 신라호텔이라 좋았다고 잘 즐기고 왔다고 합니다.

말이필요없는 호텔입니당 마운틴뷰에서 가든뷰 업글받았는뎅 저는 그냥 너무 좋았어염 쁘디카바나 빌려 짬뽕도 맛있게먹엉네용 저의 그냥 소소한꿀팁은 처음가보니깐 수영장락카룸에서 풀장으로 나가는 길이 있어영.. 저는 솔찍히 샤워실잇고 몸닦는 사람들 때문에 그 길을 모르고 락카룸 입구에서 남친만 주궁장창 기다렸어염.. 눈물찔끔햇어염.. 따로 알려주지않아요 글씨도 작게되어잇어염.ㅜ 그리구 발렛 15.000원 아깝다생각하지마시궁 다놀고 들어오신뒤에 꼬옥 하세염 주차장 칸이 조금 작은편이라서 문콕도 무섭공 ㅜ ㅜ 제주도 렌터카는 문콕을 단독사고라고 하는곳도 있데염 일단 차타면 시원하고 물두병까지 챙겨주시거든영 전 락카룸빼고는 왕만족

因為是韓國財閥的老牌酒店，房間設施有些陳舊，但是打算得還算乾淨。適合親子，有kids cafe，參加活動需要提前報名參加。帶孩子來的韓國家庭非常非常多，泳池有一點擁擠，應該都是有一些什麼銀行卡或者公司福利相關的原因。 泳池到餐食非常不錯，尤其推薦韓國濟州島特有的生扎啤，含有一點橘子味的。如果喜歡吃辣的話，強烈推薦辣味海鮮麪，裏面用料十分用心，居然還有鮑魚 

房間雖老，但設施維護得很好，泳池開放到晚上12點，這很少有，關鍵泳池的水温很高，即使是十幾度的天氣，泡在水裡也很暖和。酒店每天晚上都有樂隊演出，大家可以在池畔點飲料酒水，也可以泡在泳池裡欣賞，體驗很棒。酒店自己養了小動物，上午有固定時間提供免費的食物喂小動物。酒店在懸崖邊上，有條曲徑通幽的小路通往中文海灘。酒店本身的餐飲很好，自助早餐大約六七百人民幣一個人，但是大龍蝦暢吃就**了，印象最深的是一款抹茶拿破崙的甜品，一口一個，巨巨巨好吃。自助早餐品種也很多，品質在線，敲重點，早上就有自助棒冰，對於我這種冰淇淋愛好者真的是太爽了

역시 신라호텔 말해뭐해요...서비스최고 장마철이라 카펫에서 꿉꿉한 냄새가 계속 올라왔지만 오셔서 조말론 향수도 뿌려쥬시고 서비스는 최고에요 증말

環境絕對可以，前台衹有一個小哥哥會説中文，態度很好；其他工作人員態度也好，入住發生小事件，需要付款按金，但無法用付款寶和微信，我們沒帶信用卡，現金也不夠，因為語言不太通順（我們英文衹能簡單溝通，韓文翻譯軟件估計不準確他們沒聽懂）一開始溝通未果，讓我們等朋友來才能入住（我們中午到的，朋友晚上10點才能到）後來換了中文小哥哥，我們因為晚上還有盆友入住另個房間，最後是等朋友來刷了他們的卡。還好，化險為夷。小哥哥是韓國人中文666

아기들이랑 방문하기 좋다는 말에 이번 제주여행에서 숙박을 했습니다 진짜 애기랑 오기 딱 좋네요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산책길도 좋고 3층은 방앞에 모든 유모차가 다 주차되어 있을정도로 아기들이 많이 온다는걸 증명하더라구요 ㅎㅎ 다음에 또 올게요!

오래되엇는데도 관리가 워낙 잘되어서 청결하고 위생적입니다. 낮에도 이쁘지만 밤에가 더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