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su Jeju Attirance

Impressive breakfast spread sent to your room

Nice hotel but quite far from the main *****

Very good Seaview at east Jeju

Normal

Лучший отель за все время пребывания в Кореи. Он удален от всего, но это наоборот позволило нам насладиться и отдохнуть. Комнаты были большие и чистые. Парни на ресепшен приветливые и улыбчивые. Спасибо большое

這次住302號房3人房，房間很乾淨很寬敞，三個29吋行李箱可以完全打開還不影響動線，有浴缸、甚至有免治馬桶？來濟州那麼多次第一次在飯店遇到有免治馬桶，非常開心，洗澡跟馬桶空間是分開的，多人來旅行非常好👍🏻 雖然位置有點偏僻，附近沒什麼店家，但自駕完全沒差，城山日出峰結束在附近有很多餐廳吃，吃完再開車回飯店剛好，也就是這樣所以窗外風景才能這麼好，在房間就可以看到城山日出峰！ 很推薦！會想再來住！

새거같이 깔끔하고 너무 좋았어요 ! 뷰도 성산일출봉 뷰.. 최고... 평일에가면 가성비도 좋은 것 같고 맘에들었습니다 !! 침구도 넓고 깔끔, 폭신한게 맘에 들었구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어요 !!

역시 후기 좋고 평 좋은 곳 은 다 이유가 있네요~ 👍 👍 프론트에 계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그중에서 안경착용하시고 늦은시간까지 계시는 분 정말 친절하십니다 특별한 서비스를 해 주시는 건 아니지만 쾌적한 객실과 싱그러운 뷰,친절한 직원분들의 맞이/배웅 해 주시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 여행에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다는걸 느끼게 해 준 숙소와 제주여행이였습니다😘 정말 꼭 다시 제주도 오면 멀더라도 연박으로 방문할게요 🤗🤗

誒……無語了……是看了評論説地理位置好啥的才定的……結果都是假的……地理位置是前不着村後不着店……想吃個飯都難。每次吃飯都打車出去吃。晚上想逛也沒地方逛。我還在床上摸到一個小玻璃……床單也是有點發黃。真的體驗感很差。還不如住市中心，有吃有喝 去哪兒也方便……後悔定這裏……早餐也是沒有這個服務的……我們餓着肚子出去找地方……還帶着娃 ，真的快崩了……

分配到側面的房間，沒有海邊

1. 호텔이 깨끗하고 주인분? 직원분? 의 서비스 태도가 상당히 좋습니다. 2. 성산일출봉이 바로 보이는 완전 뷰맛집입니다 3. 베란다에 나가면 바로 앞에 말 한마리가 돌아다니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 4. 만약 렌트카가 있다면 이만큼 좋은 숙박업소는 찾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酒店距離海邊很近，隔了條馬路就是大海，風景特別好，從房間陽台就能望見城山日出峯，天氣好的話，下午從陽台能看到很藍的海。雖然遠離市區，但周邊便利店、餐廳、咖啡店、brunch都有，且品質都還挺優秀的，遠離了網紅營銷的排隊打卡店，度假體驗提升了一個檔次。 酒店距離城山日出峯大概兩三公里路，沿着海邊徒步二三十分鐘左右可以到達城山日出峯附近的公交站。因為我們還挺喜歡海邊散步的，所以雖然交通不是特別方便，但反而給了我們更多機會發現海邊美景。 房間很乾凈，隔音也還不錯，床睡起來很舒服，難得外出旅行沒有失眠。 前台的小哥可以講英語，態度很熱情，見面就會打招呼。 最後再次推薦這家酒店所在的海岸風景，兩公里的海岸線，安靜又美麗。我們每天睡到自然醒，每天衹玩一個景點，剩下的時間就是在這條海邊公路上吃東西喝咖啡看風景，節奏很慢但也很舒適。

아이란 단둘이 떠난 여행이었는데, 우도여행 준비 하면서 가까운 곳 알아보다 평이 좋아 방문 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가성비 갑갑 입니다. 위생은 깨끗한 편인데 제가 워낙 예민한 편이라... 이불이 조금 더 청결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제 위생기준이 많이 까다롭습니다. 참고해주세요) 방 크기도 좋았구요. 무엇보다 욕조가 커서 아이가 물놀이를 재미나게 했어요.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보니 탁 트인 바다와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뷰는 정말 예술이었어요 ㅠㅠ 다음에 제주 갈일 있음 한 번도 방문 하려 합니다.

5긴가족 완전체로 제주도 여행은 처음인데 예약을 잘 못하여 4인이 묵을 수 있게 방에 대한 장단점을 도려해주시고 맛집도 추천해주시고 덕분에 깨끗한 방에서 5인가족 불편함 없이 너무 편히 지내다 왔어요..제주도를 다시 찾는다면 아띠랑스를 예약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