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su Namyangju A1 Hotel

후기보고 갔는데 엉망 청소는 언제했는지 바닥에 먼지와머리카락수북 딱 들어갔는데 쾌꽤한 냄새까지 몸이 근질할정도 정말 실망스러워 후기남김

이름만 호텔이지 분위기며 시설이 모텔 느낌이 많이 납니다 특히 안에 마감재를 안좋은걸 썼는지 매캐한 냄새, 극 건조한 공기에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는 않아요

아들 면접때문에 갔어요 주변 조용하구요 일단 호텔 깨끗 해요 침구 예민한편인데 아주 편하고 만족 합니다 청정기 있어 맘에들구요 에어드레스까지 있어요 욕실이랑 화장실분리되어있어 더좋았습니다 일단 직원분들은 말할것없이 친절 하셨어요 완전 강추 입니다

깨끗하고 집원분들 친절합니다. 주차편리하고 호텔 전용 엘리베이터 있어서 편리해요

깔끔하고 좋았어요...담번에도 이용합니다

위치는 조금 애매한데, 시설ㅇㅣ 깔끔해요

깨끗하고 친절하며 모든게 맘에 들었어요

挺好 就是離地鐵站有點距離

너무 행복했어여♡

I stayed here from November 26 until December 30, 2021, in a Deluxe Double, #912, and loved it. The hotel is the top 4 floors of a new building (opened in June 2021), with high quality construction and materials that make it feel special. Rooms have large, double-pane windows with views of mountains in every direction. (After admiring Cheonmasan out my window, I drove to it and hiked to the top.) The bed is very comfortable, and the rooms are quiet. The cleaning staff make the rooms and hallways gorgeous. My room had a 65” smart-TV, a tea pot with coffee mix. Best of all was the warm and friendly staff.

장기출장이라 조용하고 편안하게 쉴 곳을 찾았는데 이곳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것 같네요

오래 비어 있었는지 먼지가 너무나 많았어요 3인 숙박,최대 4인으로 되어 있지만 기준이 2인이라 3인숙박은 1박당 매일 추가금 내야합니다 1박이상 비추합니다 환기 가능한 창문에 서울에 비해 비교적 넓은 객실이 그나마 장점

전반적으로 깨끗했지만 수건상태가 좀 안좋았어요 군데군데 얼룩이 있는데 4장중 2장이 그랬네요 그 부분 빼면 다 좋았네요

치약칫솔사야하는거 말고는 정말깨끗하고 티비도크고 서비스도좋습니다 뜨신물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