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su Yumerindo

Wonderful place with great people and great service, breakfast and dinner are just...eye opening and delicious! And, don't forget about the clean and amazing indoor and outdoor onsen in the hotel! I will love to go back and have a longer stay here!

I have written my situation when I book, but trip.com didn’t send it to hotel which is really terrible for us, luckily hotel understand and let us through Onsen and the room need to travel outdoor, a good experience to let kids to try walking outdoor after hot spring Food is yummy!!

Retains its old and rustic charm in spite of the clean and comfortable interiors. Room was really spacious, onsen (especially the outdoor one) was very nice. Portion of kaiseiki breakfast and dinner portions were honestly a bit too much for us, and some of the sashimi was rather chewy. But overall still a nice experience!

Great stay and highly recommended for trips and relax.

Good service

很酒店就在河邊，有兩棟連起來。一般為男女湯分開，也有家庭湯，不過好象在男士那邊。房間很大，有2房，1房有兩張床，我們在一樓還可以連到院子裏，1房用來喝茶，人多可以在這個房加床，床1.2米很舒服，有洗臉護膚沐浴一系列產品很好用，配套齊全。早晚歺豐盛又好吃。還有中文和英文服務生。不過使用現金結賬

舉家出遊，在春節期間最冷的一天入住夢龍膽。5年多前來住過一次，印象非常深刻，純日式風格，晚餐和早餐豐盛到扶牆出。周邊景色優美寧靜，湯池水質上佳，但要記得從房間裏把毛巾浴巾帶去，温泉這裏沒有毛巾。贈送的小點心很好吃。黑川鎮上的泡芙和咖啡店都很不錯，到處都是百年老店，是古樸的地方。

가성피, 위치, 식사~저녁식사, 아침식사, 온천 등 너무 좋은 료칸이었습니다. 친절함과 배려까지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간다면 숙박할 것 같습니다.

리셉션에 안내도 친절하고 시설도 좋음. 버스시간 맞추어 짐도 알아서 맡아주심. 저녁으로 가이세끼도 훌륭함. 대욕장은 붐비지않고 여유로웠음.

第二次入住夢龍膽温泉酒店，依然很喜歡，可愛安靜的風呂，熱情的服務人員，有風景且舒適的房間（冬天入住房間温度稍低）。距離巴士站最近。

和洋式房間舒適，晚餐相當豐富，尤其燒魚送上枱的造型，非常有驚喜。有免費的家庭溫泉，但換衫的地方無暖氣，當晚氣溫0度，有點凍啊！公眾的溫泉有室內室外，都不錯。

쿠로카와 온천 처음 놀라왔는데, 엄청 편안하게 잘 지냈어요! 방도 아늑하고 전통 일본스타일 여관 인테리어여서 분위기도 좋았고, 음식도 너무나 높은 퀄리티에 서비스도 엄청 좋았어요! 대중목욕탕엔 노천탕도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구요! 이번에는 혼자 놀러왔지만, 다음에는 꼭 여친이랑 같이 와보고 싶네요 ㅎㅎ

房間日式榻榻米還有西式床，很寬敞，位置在温泉小鎮的一頭，很容易找，坐巴士到達後下車就能看到。晚餐是懷石料理，美味豐富！

因為小朋友只有兩歲沒有訂餐，晚餐三個大人分食給孩子一起吃。最後服務人員擔心孩子沒吃飽，還包了兩個日式飯糰給孩子帶回房間吃，非常貼心。

쿠로가와 온천마을 초입에 위치한 료칸이라 초입이라고 주변 전망이 좋지 않을까 걱정 했었는데,, 산속 마을이라 주변이 온통 숲속 동화마을같이 공기도 전망도 나무랄데 없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 렌트로 여행하게 되어 여간 긴장한게 아니었는데, 우산을 받쳐 주시며 주차 서비스는 물론 캐리어까지 신속하게 옮겨 주시며 식당 위치, 온천탕 위치를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석식으로 나온 음식들은 코스요리처럼 자세한 설명과 함께 서빙 되었고 재료들 모두가 주변 마을에서 나는 건강한 것들로 차려져서 적어도 1인 10만원 코스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만족도가 베리 굿~이었습니다. 석식 강추 합니다~~~ 특히, 신기방기 요리들이 많아서 서빙 직원들께 질문을 많이 했는데 앳돼 보이는 보이 앤드 걸이 아주 친절하게 설명 해 주셔서 몸도 맘도 입도 즐거운 여행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