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 NE. Baroque B&B

호탤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레체 구시가지 바로 옆 이라 도보로 5분도 안 걸립니다. 방은 낡았지만 크게 불평할 것 없이 기본적인 것들은 깔끔했고, 엘베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차가 너무 어려워요. 호탤안내에는 공용주차장이 있다 라고 나오는데, 물론 있지만, 문제는 빈 곳이 없다는 것 입니다. 주차 때문에 처음 도착했을 때 거의 한 시간응 허비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체크인이 5시 부터인데, 4시 20분 쯤 주차때문에 문의하러 갔을 때, 관리인이 화를 내더라구요. 5시가 안되었는데 왜 왔냐구요. 아주 황당한 상황이었어요. (그 이후에는 친절히 대해 주셨어요) 다른 문제는, 전반적으로 담배 냄새가 너무 납니다. 호텔에 들어가자 마자 냄새가 나고, 특히 관리인 근처에 가면 더 합니다. 욕실 배수구를 통해서도 담배 냄새가 계속 올라오구요. 조식을 관리인이 준비하여 방으로 보내주는데, 청결하게 준비를 하셨을지 걱정이 되기도 했고, 담배 냄새 나는 방에서 먹는 것이 기분이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그리고, 냉장고가 문이 투명한 것이라, 밤에 불을 꺼도 빛이 환하게 비쳐서 타월로 덮고 자야 했습니다. 그리고 매트리스는 가벼워서 자꾸 이리 저리 밀렸어요. 위치는 매우 좋지만, 다른 부분들은 상당히 개선해야 할 점들이 많은 것 같아요.

Central avec bon rapport qualité-prix Accueil familial, logement simple mais agréable aux portes du centre historique, chambre au calme à l’opposé de la rue, petit-déjeuner varié et copieu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