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su EQ Stay Hotel & Hostel

La posizione è buona perché è vicino a Hyeopjae, ma le strutture sono molto vecchie. Tuttavia, il proprietario è molto cordiale.

L'odore del bagno non è molto buono, così così. Dopotutto, l'hotel non è costoso. È un motel

Please note that the service and amenities were average only because we didn’t use it. However, there is a BBQ camp and bar downstairs and everyone seemed to be enjoying themselves. The accommodation was basic but comfortable and we definitely enjoyed our stay. I would stay here again.

친구들과 저렴하면서 괜찮은 숙소를 찾다가 이큐스테이에 머물렀는데 오래된 숙소를 개조해서 가격도 좋고 젊은 감성으로 꾸며 캠핑느낌 젊은 느낌의 숙소 찾는다면 고려해볼만해요. 호텔같은 컨디션은 아니지만 가성비 좋은 만족도 높은 숙소였어요

Algemeen prima hotel waar je alles kunt kopen in het restaurant. Maar De informatie op de website is fout. Er staat inclusief ontbijt, wat niet zo is. Bij aankomst wil ik douchen, maar water is nauwelijks warm te noemen. De bedden zijn kei hard en de ijskast maakt enorme herrie omdat die met de vloerverwarming continue aanslaat. Eerste verblijf waar geen koud en warmwater apparaat aanwezig is.

一樓有自己的便利商店，大部分是酒類，早餐要9：15分後才有，房間大小尚可，還算乾淨，洗澡熱水不穩定，服務態度一般

깨끗하고 친절하고 호텔이지만 바베큐신청하면 캠핑 갬성도 느낄 수있어요 다음에 또 올께요~^^

愛了愛了 老闆和員工服務態度都超級好 也很自由 想幹什麼就幹什麼 青旅的氛圍超級棒 設施很乾凈 性價比很高 我會再次選擇這裏的

무난무난합니다. 가성비로 좋고 위치도 좋아서 여러모로 잠깐 자기네 좋은거같아요. 아쉬은점은 침대가 조금불편함.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그런데 침대가 영 안좋네요 그리고 일회용품이 없어서 카운터에서 구매 아니면 가져가야 합니다 수건은 많아서 좋았어요 여름에 아이들하고 와도 좋을듯해요 밖에 방갈로가 있어서 바베큐해서 먹기 좋아요 물론 방갈로 이용료 만원 있어요

매일 아침청소부터 침구 정리까지 바로 바로 정리해 주시고 건물 어딜가봐도 손길이 닿았구나 하는걸 느낀답니다. 조용하고 교통편도 편리해서 최고의 숙소라고 말합니다.

17000원이라는 저렴한 금액에 깔끔한 곳에서 잘 쉬다 갑니다. 다음에 또 올 거에요! 1인용 침대와 이불이 작아서 덩치가 있는 분은 약간 불편할 수도 있을것 같아욤ㅎ

제주 국제 공항에서 이큐스테이까지 가는 버스는 생각보다 일찍 끊기니 조심할것 가격 저렴하게 하루 묵을 수 있어서 좋았다

핫하다는 싱싱잇도 가깝고 혼자 여행하면서 외롭고 심심했는데 사장님께서 좋은 여행지나 맛집 추천도 많이 해주시고 또 다른 혼자 오신분들하고 소통도 가능하고 좋았습니다 캠핑 갬성으로 고기 구워먹는것도 좋았고 불멍도 가능해서 갬성터짐 다시 가고싶네요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