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ente ospite
2 luglio 2022
제가 제주도 여행을 위해 써니펜션를 예약했는데, 관광 일정이 변동 되어 어쩔 수 없이 체크인이 22:00까지라고 하여 오후 7시쯤 제가 1시간 정도 좀 넘게 체크인이 늦는 다는
펜션측에 전화를 해서 양해를 구했했습니다.
그랬더니 체크인 시간을 넘겨서는 안된다고 하여 예약 결제한 숙박요금을 포기하고, 급하게 다른 펜션을 예약하여 다행히 숙박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써니펜션이 아닌 다른 펜션을 예약한 곳은 늦은 시간 입실이여서 직접 안내는 못하지만 객실키를 출입문 안쪽에 놓아 둘테니 잘 찾으셔서 입실 하시면 된다고 전화로 안내로 받고 11시30분쯤 무사히 입실하여 잘 쉬었다가 왔습니다.
다른 펜션은 규정상 체크인 시간이 지나도 멀리서온 관광객을 위해 시간적이 배려를 하여 잘 묵고 갈 수 있게 방법을 찾아 주고하는데, 써니펜션의 행태는 절대 이해할 수 없고 너무도 화가납니다.
숙박을 못하고 숙박비를 날리는 건 아깝지 않은데 주말도 아닌 평일 날에 멀리 제주도까지 관광을 가서 이런 푸대접을 받았다는게 너무도 화가납니다.
오히려 써니펜션은 1시간 정도 약간 넘게 체크인 시간이 지나서는 입실이 안되다고 하면서 자기가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고 답변을 하는 펜션측의 직원의 답변이 정말 더 어이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이 말은 거짓말이 아니며 필요하시면 펜션측 직원과 통화한 내용을 공개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펜션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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