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su Hotel W Topdong

The hotel still need to be clean, and not comfortable with the slippers, better to provide the one time use slippers. Also no tooth brush and water

Very good hotel

白天前台的阿叔會説中文，非常非常的熱情，酒店的房間很大，一樓有一次性用品提供，非常的方便，沒有評論區差評説得那麼誇張，酒店真的可以

탑동에 위치하여 여러 편의시설은 좋으나, 주차할 곳이 별로 없음. 도착하여 호텔에 전화하니, 주인이 나와서 공터에 주차하라고 함. 길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은대신, 소음은 많은 편이고, 세면대 물은 배수관으로 내려가지 않고, 그냥 바닥으로 흘러내림.

Хорошее место расположение, рядом море. В номере чисто и уютно.

위치 빼곤 그냥 싸구려 모텔입니다. 청소 상태도 그렇고 특히 베개 커버가 누랬던건 조금 충격이였습니다. 일정 변경이 어려운 점 등 트립닷컴 이용 중 처음으로 불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드.

호텔 자체는 나쁘진 않았습니다. 더워서 에어컨 켜달라고 하니 안된다네요. (???) 문 열고 잤다가 모기에 물어뜯기고 갑니다 :)

모텔 에서 동문올래시장 이 매우가까와요 바로 앞에 서부두 수협이 매우가까와요 새벽에 싱싱한 수산물이 많이 있습니다 공항이 가까움 근처에 흑돼지 골목 과 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地理位置位置優越，前台溝通很禮貌

제주도민인 친구남편이 가성비 높은 호텔로 추천하여 투숙하게되었다. 제주시내에 위치하고 탑동 바닷가가 500m거리에 있어 제주의 밤바다와 파도소리를 느낄 수있는 최적의 장소였다. 아쉬운점은 호텔의 역사가 깊어 시설이 낡았지만 청결함으로 보완되었다. 일회용품을 프론트에 비치하여 환경보전에도 도움이 될것같다. 욕조가 온욕을 할 수 있어 너무나 좋았는데 그 물을 활용하려고 바가지를 제공할 수 없냐고 하였더니 거절하였다. 깨끗한 물을 그대로 흘려보내야한다는 불편함에 마음이 쓰였다.다음엔 다이소에서 천원짜리 바가지 준비하여 가성비를 제대로 누릴 수 있도록 재투숙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前台態度蠻好的

동문시장도보로 가깝고 사장님 친절하고 좋습니다.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