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a Gwangju, Buk-gu

숙소가 깨끗하고 내부 리모델링이 잘 돼서 깔끔하고 예뻤음. 전국, 아니 전세게 호텔 수준이 이정도면 여행 다니기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음.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호텔 곳곳이 잘 관리되는 느낌임. 로비에 커피 머신 있는 것도 좋았고. 화장실 세면대 물 배수구를 눌러 닫아두면 노후한 배관에서 올라오는 냄새도 안 맡을 수 있음. 안 그래도 방 안까지는 냄새 안 들어옴. 주변 위치도 동명동이랑 acc 버스나 택시로 다니기 좋았고, 518민주묘역 가는 버스도 한번에 있고, 어쨌든 광주역 바로 앞이라 교통편이 좋음. 다음에 광주 와도 여기 묵을 듯. 연박했는데 물 수건 넉넉히 주셨고, 사람이 없어서인지 방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넘 감사했음. 조용하고 청결한 호텔임.

사진은 퇴실때 찍었는데 처음들어갈때부터 방에 좋은 냄새나고 청결했어요. 주차자리가 애매했는데 사장님이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불편함은 없었어요. 퇴실때 1층 식당에서 커피한잔하고 가려는데 사장님 어머니?께서 식사는 했냐고 여러가지 챙겨주실려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짧게나마 잘 지내고 간다는 말씀을 나눴고 다음에 좋은 기억가지고 또 방문할것같습니다. 근데 화장실 앞에 발매트가 있으면 좋을 것같습니다😊

스타일러도 좋고 티비도 좋고 내부도 깔끔하고 바닥도 카페트 아니라 좋았고 화장실도 너무 깔끔하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바로 옆이 기차역이라는데 아침에 소음 없었어요~ 굿👍

제가 실수한 부분에 대해서도 아주 친절하게 처리해주셨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야구장과 가깝고 시설 및 컨디션이 훌륭했어요. 다음에도 묵을 예정입니다.

Non male.Va tutto bene!Sto bene! Sono venuto venerdì perché c'era un Biennale Gwangju. Anche se era un fine settimana, sono rimasto per 35.000 vincitori. Grazie!

Il capo è al primo piano, può comunicare con lui con papago, molto entusiasta e molto soddisfatto

Era pulito e buon colazione. Mi vergognava perché c'erano molte vite notturne in prossimità. (Non si aspetta la vista foto dell'hotel) Così sono andato nella stanza karaoke con la mia famiglia alla notte ㅎ ㅎ

Era così rimodellato, così sveglio e buono Ci sono strutture convenienti vicino e vicino all'autostrada. Ti sentirò di nuovo sul muro.

C'è un odore di sigarette nel corridoio, ma la stanza era pulita e non fumante.

La posizione intorno alla stazione di Gwangju è buona, ci sono molti snack gratuiti e il resto è tranquillo e confortevole. Non ho una macchina, ma il parcheggio potrebbe essere un po' scomodo, ma la reception farà un buon lavo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