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con colazione inclusa a Geoje-si

지구상 최고의 가성비 숙소 깔끔하고 뷰도 좋으면서 친절하기까지! 차로 5분 거리에 바다도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24시간 운영하는 매점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옥상 풀은 가족이나 커플끼리 여행 오기 좋은 크기에 여러 개의 풀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제일 큰 풀은 10m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숙소 청결도 또한 좋았습니다. 그리고 숙소에서 보는 바다뷰는 정말정말 멋지더라구요! 딱 한가지 단점은 바다로 걸어가는 길이 어두워서 밤에는 걸어가기가 좀 그랬습니다. 나머지는 너무 좋았어요. 거제에 온다면 저는 무조건 이곳으로 올 겁니다!

Ho passato due giorni di vacanza qui con la mia famiglia. Ho avuto una vacanza piacevole perché la posizione e le strutture erano buone. Vado a visitare di nuovo il muro. Riposerò bene e tornerò indietro ㆍ È un pesce catturato nel mare vicino ㆍ

Il miglior hotel che ho soggiornato in tutta la mia passeggiata in Corea. Equipe molto piacevole e attenta. L'appartamento, così come l'intero hotel è molto pulito. Asciugamani e vestiti da letto sono ottimali e molto puliti. Il caffè di domani è molto capricciato e preparato da una professionista molto gentile.

E' stato buono perché era vicino al terminale degli autobus Personale amichevole La stanza è buona e pulita Tuttavia, mi è sembrato che l'aria nella stanza non fosse buona (non ventilata) Il condizionatore non uscì sull'ascensore, quindi si sentiva caldo

Only setback I experienced is that we were given a family room with only 1 double bed. As for my child, he had to sleep on the floor with the thin mattress provided by the hotel. This is definitely a ”no-no” for me but we were left with no other options but to accept the room. We were told that we had a late check-in and there is no more family rooms w double bed. I am not very happy as I had make sure that I booked a family toom w double bed. The hotel website also did not mentioned this either. Other than this, this hotel has a very nice view of the sea. Room is clean and spacious for a family room. Hotel has a nice cafe place, Starbucks, screen sports, supermarket, etc. There are also several restaurants nearby.

Era così perfetto. Non panico quando guardate l'esterno. Tutto sarà compreso non appena si apre la stanza con una chiave di carta. Perfetta gestione della stanza delizioso colazione! La gentilezza e l'attenzione dei migliori hotelieri.. In futuro farei le stesse scelte se vado a Geoje.

酒店很新，仍帶著裝修的味道，開窗解決了。位置離古縣客運站10分鐘步程，去海金剛和俘虜遺跡公園都很方便。面向酒店右側有很多餐廳選擇。前台友善和英語溝通流利。唯一的是淋浴室是玻璃門，多少有點不便。

몇 년 동안을 거의 주말마다 여행을 다니며 많은 숙박시설을 이용하는데 호텔 스테이온은 쾌적하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다만 저희가 섬에 다녀오며 비가 와서 저녁까지 먹고 들어와 좀 늦게 체크인을 했더니 주차할 곳이 없었어요. 호텔측에서 같이 주차 자리를 찾아주려 했지만... 그래도 없어 좀 멀리 주차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것이 좀 아쉬웠어요...

엄마랑 아이들 데리고 2박 했어요 어디든 뷰도좋고 아이들 데리고 다니기도 좋았어요 비가왔었는데 날씨 상관없이 놀기좋아요 2시 체크인 3시 입실인데 트립닷컴 예약은 키오스크 체크인이 인되서 50명정도 데스크 체크인을 기다렸어요 예약번호 4자리 미리 알아가시면 키어스크 체크인 바로 할 수 있어요

리뷰가 다좋아서 고심끝에 정한곳였어요. 근데 생각보다 객실이 정말 작더라구요.ㅎ리뷰에는 다~~최고다고 해서 방크기는 작을줄 몰랐어요.ㅎ최근에 리조트나 4성급만 다녀서 잘몰라 그런건지^^;객실구조가..여관..같았어요..신발도 벗고들어가고..화장실도 문 바로 입구에 있고..휠체어 이용자가 있어서..더좁게 느껴졌을수도 있어요. 문앞 휠체어 꽉찬느낌.. 엘베도 좁고..그래도 엘베있는게 어디며 방은 좁지만 동선이 짧아서 몇걸음에 화장실갈수있고...괜찮았습니다. 이불상태 보기전까지요. 이불안쪽에 핏자국이..ㅡㅡ담날 바꿔주시긴했어요. 트윈베드라 다른쪽도 바꿔주신다했는데 안바꿔주시고 이불도 흐트러진채로..청소를 하다마신거같은...그거빼고는 다괜찮았습니다. 엄마모시고 첫여행이라 준비를 많이 했었는데..아쉽긴했지만 전망도 좋고 위치도 좋고 그런대로 만족합니다.